뉴욕,뉴저지한인침례교회 지방회는 '평신도의 맥박을 뛰게 하라'는 주제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포코너 매너(Pocono Manor)에서 목회자 가족 수양회를 열었다.

손인식(벧엘한인교회) 목사와, 손승옥 사모, 김정독(성경정독연구원장) 목사, 이정규 전도사(청소년), 김진철 교우(유년부)등을 강사진으로 해서 열린 이번 수양회에는 총 86명의 목회자 및 가족들이 참석했다.

한편, 동 회는 8월 30일부터 오늘 9월 1일까지 이재홍(에벤에셀선교교회)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롱아일랜드 소재 캠프 드웰페(Camp De Wolfe)에서 청소년연합수련회를 갖고 있으며, 오는 14일에는 2004년도 정기총회를 뉴욕안디옥침례교회(이선일 목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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