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12일 주일 오후 6시 퀸즈한인교회(담임목사 한진관)에서 뉴욕 밀알장애인선교단 주최 2004년 밀알의 밤이 열린다. 주제는 "특별한 이들이 꾸는 평범한 꿈"이다.
4개의 손가락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피아니스트 이희아 자매, 하나님께서 길러주신 은혜와 사랑을 찬양하는 뇌성마비장애우 이정진 형제, 흐르는 눈물을 슬며시 감추며 절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 김세화 자매, 온 몸으로 드리는 간절한 수어찬양팀 김선근 전도사,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누구나와도 동일한 꿈과 비전을 나누는 은혜의 시간이 될 것이다.

문의:뉴욕밀알 장애인 선교단
전화:718-445-4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