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엠선교회 200여명 선교사(국제오엠전체선교사는 4100여명)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국제오엠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최종상 선교사(Daniel Chae, Ph. D from London Bible College)가 오는 10월 8일, 국제오엠 선교선 둘로스호 단장(Director)으로 취임한다.
1970년대에 오엠 선교선 로고스호에 승선하여 사역을 시작한 최 선교사는 그 동안 영국에서 유학하고 런던에서 영국인 교회를 직접 개척, 성공적으로 목회를 해 온 다재다능하고 인정받는 국제적인 리더로 알려져 있다. 이번 최 선교사의 둘로스호 단장 취임은 한국인으로서는 최고위 직책을 맡게되는 역사적이고 의미있는 사건이다.
10월 8일, 이탈리아 제노바(Jenova, Italy)에서 둘로스호가 정박하는 동안 단장 이취임식을 가짐으로써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하게 될 최종상 선교사님는 지난 8월 1일 주일 동앙선교교회(부이사장 강준민 목사 시무)에서 파송선교사로 임명을 받았다. 단장 임기는 4년이다.
1970년대에 오엠 선교선 로고스호에 승선하여 사역을 시작한 최 선교사는 그 동안 영국에서 유학하고 런던에서 영국인 교회를 직접 개척, 성공적으로 목회를 해 온 다재다능하고 인정받는 국제적인 리더로 알려져 있다. 이번 최 선교사의 둘로스호 단장 취임은 한국인으로서는 최고위 직책을 맡게되는 역사적이고 의미있는 사건이다.
10월 8일, 이탈리아 제노바(Jenova, Italy)에서 둘로스호가 정박하는 동안 단장 이취임식을 가짐으로써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하게 될 최종상 선교사님는 지난 8월 1일 주일 동앙선교교회(부이사장 강준민 목사 시무)에서 파송선교사로 임명을 받았다. 단장 임기는 4년이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