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후 9시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서는 최인혁 집사를 초청 찬양 및 간증 집회를 열었다.
월드비젼 친선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최인혁 집사는 컨퍼런스차 뉴욕에 지난 15일날 방문했으며 찬양 및 간증 집회는 뉴욕어린양교회에 이어 29일날에는 뉴저지소망교회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최인혁 집사는 현재 45세로 일산동안교회에 출석하고 있으며 찬미예수 2000에도 참여한 제 1세대 CCM가수이다.
집회 시간 중에는 월드비젼의 '사랑의 빚갚기 운동'소개도 있었으며, 간증으로 인해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깊게 깨닫게 된 성도들은 기도시간에 눈물로서 기도하기도 했다.
'하나님은 나를 지키시는 자'를 마지막 곡으로 집회는 마쳐졌다.
월드비젼 친선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최인혁 집사는 컨퍼런스차 뉴욕에 지난 15일날 방문했으며 찬양 및 간증 집회는 뉴욕어린양교회에 이어 29일날에는 뉴저지소망교회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최인혁 집사는 현재 45세로 일산동안교회에 출석하고 있으며 찬미예수 2000에도 참여한 제 1세대 CCM가수이다.
집회 시간 중에는 월드비젼의 '사랑의 빚갚기 운동'소개도 있었으며, 간증으로 인해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깊게 깨닫게 된 성도들은 기도시간에 눈물로서 기도하기도 했다.
'하나님은 나를 지키시는 자'를 마지막 곡으로 집회는 마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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