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추위 피해 지하주차장 들어갔다 노숙인 참변
추위를 피해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들어간 노숙인이 차량 여러대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미용실 총기난사범에 사형 구형될 듯
오렌지카운티 최악의 총기난사범 데크라이가 첫 재판을 위해 14일 법정으로 들어 오자 그를 향한 비난과 증오가 쏟아졌다고 LA타임즈가.... 연봉 6억 목사라 비난…알고 보니 사실무근
예장 합동 평양노회(노회장 허충욱 목사)가 10월 10일 분당중앙교회 담임 최종천 목사에 대해 담임직 복귀 및 당회장권 회복을 결의했다.... 대학생이 훔친 노트북 팔아 대출 학자금 갚아
부산 금정경찰서는 15일 대학 기숙사에 들어가 노트북 컴퓨터를 훔친 혐의(절도)로 강모(2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대학생인 강씨는 지난 10일 오전 5시 충북에 있는 한 대학의 기숙사에 들어가 노트북컴퓨터 2대(… 글렌데일 고교, 라틴계 학생 범죄인 취급해 물의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고등학교가 라틴계 학생들을 범죄인 취급을 해서 물의를 빚고 있다. 미국시민자유연맹(ACLU)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알라바마 반이민법 가처분 학생 신분 확인 금지
연방항소법원은 금요일, 알라바마의 초강경 반이민법에 대해 학교가 학생들의 이민 신분을 확인하게 하는 조항을 금지시켰지만 경찰이 불법이민자로 보이는.... 애완견 귀 잡아 댕겨? 혁띠로 4세 아이 때렸다 징역 32년
미국 법원이 동거녀의 아이를 허리띠로 때린 30대 남성에게 징역 32년형을 선고했다. 13일 시카고 언론들에 따르면 시카고 서부 교외.... 미셸 여사 드레스 디자이너는 한국계 두리 정
지난 13일 미국 백악관에서 진행된 한·미 정상 국빈만찬에서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 여사가 입은 드레스는 한국계.... 인도 델리대 낙방 후, 아이비리그는 무난히
인도에서 대학 입시 경쟁이 가열되면서 좋은 점수에도 일류대 진학이 힘들어지자 미국 유학길에 오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3일.... 교회학교, 부장이 높은지 전도사가 높은지 그만 따지고…
‘교육목회를 이끄는 소통의 리더십’을 주제로 장신대 기독교교육연구원이 주최한 2012년 교회교육 설계를 위한 교육정책 세미나가 13일 오후 서울 광장동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개최됐다. 대선이 불러 온 “몰몬은 컬트 논쟁”
차기 대선을 앞둔 미국에서 공화당측 유력 후보인 롬니가 믿는 종교, 몰몬에 대해 그것이 컬트인지 아닌지 논쟁이 일고 있다. 이 논쟁은.... 실비치 총기난사범,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 앓아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실비치의 미용실에서 총을 난사해 전처를 비롯한 8명을 살해한 스콧 에번스 데크라이(41)는 '외상후 스트레스.... 동성애 의무교육 반대 운동 결국 무산
캘리포니아 공립학교 동성애 의무 교육을 저지하기 위한 주민발의안 추진이 유효 서명 55만개를 확보하지 못해 결국 무산됐다. 제출 시한인.... 美 의회도 시위대에 일시 점령 비판론 '고개'
이른바 `월가 점령' 시위가 미국 뉴욕을 넘어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3일 미 의회에서 시위대의 난동으로 의사일정이 일시 중단되는.... ‘2세 멘토링, 두 문화 정체성 확립…’ 다음세대 육성이 과제
복합문화에 대한 이해와 목회 리더십, 복합문화 속에서 2세 교육문제를 깊이 다룸으로 한인 이민교회를 돕는데 목적을 둔 제 3회 이민신학 심포지엄이 10일부터 11일까지 충현선교교회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