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고 부자 대통령은 워싱턴, 가난한 대통령은 링컨
최근 재산형성 과정과 납세실적 등의 논란에 휩싸인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대통령이 되면 미 역사상.... 살벌한 LA 중학생... 말다툼에 칼·총 꺼내
미국에서 중학생끼리 말싸움을 벌이다 총과 칼까지 등장하는 살벌한 광경이 연출됐다. 27일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지역 언론에 따르면.... 美 인터넷 소매업체, 평 잘 써 주면 물건 공짜
"상품 평을 써주시면 저희 상품을 거저 드립니다..별 다섯개를 기대합니다".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상품을 구입할 때 사용자들의 평가를 중요시 한다는 점에 착안, 상품 평을 마케팅의 주요 수단으로 삼는 업체들이 … 공립학교 예배 퇴거 위기 뉴욕교회, 연합했더니 상원 만장일치로 법 개정
뉴욕시가 공립학교에서 예배드리는 종교기관들에 대해 퇴거명령을 내린 데 대해 한인교회들을 비롯한 뉴욕시 교회들이 연합해 대응한 결과, 뉴욕주 상원의회에서 24일(이하 현지시각) 공립학교 예배 허용 법안(S6087A)을 만장일… LA 찾은 관광객 2천700만명... 사상 최다
미국 최대 한인 사회가 자리잡고 있는 로스앤젤레스가 지난해 관광객 증가로 짭짤한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따로 입양된 쌍둥이 28년만에 재회… 삶도 닮아
태어난 지 수주 만에 스웨덴으로 입양된 인도네시아의 쌍둥이 자매가 28년간이나 서로 존재를 모른 채 살다 우연히 재회하는 `영화 같은'.... 교육1번지는 메사추세츠, 다음은 버몬트
미국에서 학생 성적이 가장 좋은 곳은 아이비리그가 있는 동북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동남부는 대부분 주가 하위권에 자리해.... 아이구! 손자 보느라 등골 휘네
황혼을 맞아 여생을 즐겨야 할 할아버지ㆍ할머니가 맞벌이 자녀가 맡긴 손자ㆍ손녀를 돌보느라 등골이 휘고 있다. 조부모들은 짧게는 주 5일에서.... 빈라덴 사살 美 부대, 소말리아해적 소탕
지난해 알 카에다 최고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한 미국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Navy SEAL)'이 소말리아 해적 소탕작전을 성공적으로.... 헌금 20만불 횡령 목사, 징역 10년에 38만불 추징
교회 돈을 사적 용도로 쓴 미국 조지아주의 목사가 중형을 받았다. 25일 애틀랜타저널과 서배너모닝뉴스에 따르면 서배너 연방지방법원은.... 풍성한 나눔 있는 진짜 천막교회
“예배 때 시끄럽다고 경찰이 출동한 적도 열 번이 넘어요. 천막이라 전도가 안될 것 같죠?(웃음) 그래도 지난 여름성경학교에 2명이 나와 잘.... 막가는 월가시위대 도둑질에 교회 파손까지
월가시위대가 최근 교회 물건을 훼손, 도난하는 것은 물론 교회 내부에서 방뇨해 소변이 십자가에 묻는 등 악행이 적발돼, 협조하던.... 애리조나 공립학교 성경 가르친다
애리조나 주의 공립학교가 성경을 정식 과목으로 채택할 예정이다. 애리조나 주의 공립 고등학교와 차터 스쿨들은 학생들이 구약이 예술에.... 학생인권조례, 남은 건 교육부의 직무이행 명령 뿐
곽노현 교육감이 서울시의회에 학생인권조례 재의를 철회한 가운데, 교육과학기술부 이주호 장관이 직무이행 명령을 내릴지에 관심이.... 조지아 주 판사, 오바마에 출두명령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조지아주 주민들의 제소로 시작된 `해외출생 의혹' 소송과 관련, 법정에 출석하라는 통보를 받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