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렌지카운티 총기극 범인 역시 게임중독자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서 광란의 질주와 총기극을 벌인 20대 남성이 게임중독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범인 알리 시에드는.... 한 컷의 광고에서 복음을 만난다
일산 십자가 호수공원에서 2m 50cm짜리 사다리.... 미 방송 NBC의 기독교 비판의 날 여전해
폭스뉴스에 따르면, NBC는 예수가 총으로 로마인을 무찌르는 영화, "디지저스 언크로스드(Djesus Uncrossed)" 예고편을.... 베네딕토 16세 “차기 교황 선출 당겨” 헌법 개정
600년 만에 "교황도 사임할 수 있다"는 규정을 재확인 시켜 준 베네딕토 16세가 후임자 선출에 있어서도 새로운 전례를.... 호텔 물탱크에서 캐나다 관광객 여성 발견
지난달 캘리포니아에서 실종된 캐나다 여성 엘리사 램(21)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LA 다운타운의 세실 호텔 옥상 물탱크 속에서.... 보수와 진보, 최소한의 일치도 어렵다는 점 확인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이 2월 18~20일 3일간 서울 종로 사직동 양의문교회(김준범 목사)에서 ‘개혁주의 현실과 미래’라는 주제로.... 코네티컷 초등학교 총기범 “더 많이 죽이려” 범행 동기
코네티컷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난사범 애덤 란자(20)가 이 학교에서 일하는 어머니에 대한 불만을 품고 학교를 찾아가 총기를 난사했다는 범행동기에 새로운 사실이 추가됐다. 충격적이게도 그는, 2011년 무려 77명의 학생을 살해… 미시시피에선 2013년 2월달까진 노예제 합법
미국에서 남북전쟁이 끝난지 거의 150년이 됐지만 미시시피주가 최근까지도 노예제도를 합법화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총격, 차량 탈취, 광란의 질주 4명 사망
캘리포니아 LA 인근 오렌지카운티에서 20대 남성이 여성 1명을 총격 살해하고 차량을 탈취해 광란의 질주를 벌이다 경찰에.... 미국교회협 재정난으로 사무실 철수
미국 기독교교회협의회(National Council of Churches, NCC)가 운영의 간소화를 위해 역사적인 뉴욕 사무실에서 철수키로 했다. 초등학교 행사 중 학부모 스트립쇼 벌여 체포
초등학교 행사 도중 한 엄마가 갑자기 무대 위로 뛰어올라가 스트립쇼를 벌여 경찰에 체포됐다. 황당한 해프닝이 벌어진 곳은 미국.... 플로리다 상공에도 의문의 불덩이 출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17일 밤(현지시간) 플로리다주에서도 의문의 '불덩이'가 목격돼 주민들을 놀라게 했다. 러시아 운석우 이어 샌프란시스코에도 불덩이 출현
러시아에 운석이 떨어져 1,20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도 거대한 불덩이.... 사임하는 베네딕토 16세 “교회와 신자 거듭나야”
오는 28일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하는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17일(현지시각) 가톨릭 교회와 신자가 새롭게 거듭나야.... 사랑의교회, 주일예배 주보에 당회 결의사항 공지
지난 13일 임시당회를 통해 오정현 담임목사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7인 대책위원회’ 구성을 결의했던 사랑의교회 당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