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틀란타새교회, 교회 앞 건물 구입...차세대 사역 공간 마련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가 현 교회 건물 앞 건물을 구입해 차세대를 위한 사역 공간을 확보했다. 3만 8천 스퀘어피트 규모의 새로운 건물은 2층 구조로 히스패닉 라디오 방송과 교회 등으로 사용되다 최근 파산해 새교… 릭 워렌 "교인들 '제자화' 안되면 큰 교회도 의미 없어"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가 교회의 제자화 사역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하며 "교인들이 제자화되고 (하나님 안에서의) 목적을 갖고 성장하지 않으면 교회가 커도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릭 워렌 "교인들 '제자화' 안되면 큰 교회도 의미 없어"
미국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가 교회의 제자화 사역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하며 "교인들이 제자화되고 (하나님 안에서의) 목적을 갖고 성장하지 않으면 교회가 커도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 식사기도하면 음식값 15% 할인해주는 美 식당 화제
미국의 한 식당에서 손님이 식사를 하기 전 기도를 할 경우, 음식값을 15% 할인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크리스천헤드라인뉴스가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코너스톤 의료원, 학생 신체 검진 행사 계획
코너스톤 의료원(원장 변재준)은 새 학기를 맞아 중고교 학생을 위한 학생검진(스포츠 신체검사) 행사를 시행한다. NYT 기자, "동성결혼 반대자들은 존중받을 가치 없어" 논란
뉴욕타임스(NYT) 기자가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인종차별주의자'에 빗대 논란을 낳고 있다. 그는 더 나아가 "동성결혼 반대자들에게는 존중심을 보일 필요가 없다"는 주장까지 펼쳤다. "면회 가면 옷부터 벗겨 보겠다"... 軍 향한 국민적 분노 '부글부글'
"이런 군대에 어떤 부모가 아들을 보내고 싶겠는가." 지난 6월 22사단 일반전초(GOP)에서 일어난 임 병장 총기 난사 사건에 이어 28사단 윤 일병 폭행 사망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군을 향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말씀암송' 중심 무료 한글학교 개강된다
'말씀암송'을 중심으로 하나님이 찾고 계시는 다음 세대 지도자들을 세우고자 하는 '한마음 한국학교'가 16일(토) 개강한다. 16주간 진행되는 한마음 한국학교 박애숙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말씀을 듣고 암기… 전세계 한인들 코리안의 노래로 하나되자
남북한은 물론 전세계 한인들이 노래로 하나되자는 운동이 LA 기독교인들을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 중이다. 교계 원로인 이정근 목사와 음악인 김삼도 목사, 백경환 목사 등은 이 목사가 작사한 “코리안의 노래”를 통해 전세계… 뜨끈한 정과 밥으로 2천명 재소자 섬긴다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에서 조지아 주(州) 글렌빌에 위치한 스미스주립교도소를 방문해 2천명을 '뜨끈한' 한국의 밥과 정으로 섬긴다. 코리안프리즌미니스트리(대표 김철식 선교사)와 함께 하는 교도소 사역은 이번이 세 … “정신건강 문제 해결에 신앙공동체 역할 지대해”
지난달 3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미주평안교회에서는 LA 카운티 정신건강국(LACDMH) 주최로 "한인들이 받을 수 있는 정신건강국의 혜택"에 관한 세미나가 열렸다.세미나 강사로 선 LA 카운티 정신건강국 안 정영 코디네이터는 "LA… 미국 질병대책센터, 에볼라 바이러스 예방법 제시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에볼라 바이러스가 아프리카 대륙에서 전 세계로 확산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질병대책센터(CDC)가 제시한 예방법을 AFP… [교황 방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역사적 방한' 일정은?
교황 프란치스코는 오는 14~18일 4박 5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 방한하는 가운데, 교황의 한국 방문 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바티칸뉴스포털 뉴스닷바(www.news.va)를 통해 공식 발표된 교황의 일정을 살펴 봤다. 우선 프… '인권 유린' 윤 일병 사망에 교회는 '왜 잠잠할까'
지난 4월 육군 28사단에서 선임들의 폭행으로 사망한 윤모 일병 사건을 비롯해 최근의 22사단 총기사망사건, 육군 22사단 이병과 3사단 이병과 해군 일병의 자살사건 등 군대 내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근 윤 일… 케네스 배 선교사 "미국으로부터 버림받은 느낌, 북미 '친선다리' 되고 싶어"
15년 노동교화형을 선고 받고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46·한국명 배준호) 선교사가 지난 30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기관지 조선신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로부터 버림을 받은 것 같은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