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24회 다민족유소년축구대회 열린다
제24회 동남부지역 다민족유소년축구대회가 11월 3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피치트리릿지하이스쿨에서 열린다. 참가자격은 다민족을 포함한 교회나 단체로 연합팀 구성도 가능하다. 각 팀은 8명으로 구성하되 여학생 1… 노아은행, 추석 맞아 무료 송금 서비스 제공
노아은행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무료 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석 무료 송금 기간은 9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이며 1인 1회에 한해 1000달까지 가능하다. 송금 지역은 한국과 중국이며 국내 송금인 경우에도 추석 송금이… GCU 목회학 박사과정 집중세미나 연다
한인 목회자들의 신학적 분별력과 초문화적 역량, 제자도, 사역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준비된 조지아센추럴대학교(총장 김창환 목사, 이하 GCU) 목회학 박사과정 집중세미나가 오는 10월 29일부터 2주간 애틀랜타 캠퍼스에서 … 스타강사 김창옥 교수, 밀알의 밤 강사로
한국에서 SBS '매직아이', tvN '어쩌다 어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소통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창옥 교수가 밀알의 밤 강사로 애틀란타를 찾아온다.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가 주최하고 애틀랜타한… 차와 다과로 나누는 사랑, 밀알 일일찻집 열린다
밀알 일일찻집이 오는 10월 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밀알선교센터에서 열린다.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 주최하는 일일찻집은 차와 다과를 나누며 장애인을 사랑하고 섬기는 모든 밀알 가족들이 함께 … 에이즈 질병 확대시킨 장본인... "최영애 위원장,국가인권 논 할 자격 없다"
바른군인권연구소(대표 김영길)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5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이날 취임한 최영애 신임 위원장을 비판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공직자에게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덕목이 도덕…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차별금지법 제정 추진한다”
국가인권위원회 최영애 신임 위원장이 "평등권 실현과 혐오·배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최 위원장은 5일 취임식에서 "저의 첫 번째 책무는 우리 사회에서 혐오와 차별을 해소하는 것이… 동성애 정책 배후엔 유엔 인권위 있어, 진정한 인권은 탈동성애
제 3차 <동성애문제대책국제위원회> 포럼 및 총회, 제 7차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포럼이 ‘UN인권이사회의 동성애조장 정책 변화를 위한 대안’을 주제로 지난 1일(토) 예수비전성결교회에서 열렸다. 새들백교회 前 아동부 자원봉사자, 10대 성추행 혐의로 ‘유죄’ 판결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새들백교회(담임 릭 워렌 목사)의 청년 멘토로 활동했던 루벤 멀렌버그(Ruven Meulenberg·32)가 동성의 십대들을 성추행한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보도… 트럼프 부부, 수 백명의 복음주의자들 사인 담긴 성경책 받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수 백명의 복음주의 지도자들을 초청해 만찬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 부부는 이들이 서명한 성경책을 선물로 받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6일… 태영호 전 北 영국 공사, 제1회 북한인권상 수상자 선정
한변(한반도 인권·통일 변호사모임)은 제1회 북한인권상 수상자로 태영호 전 주영 북한공사를 선정했다.한 변은 북한인권법 시행 2주년인 오는 9월 4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태 공사에 대한 시상식을 하기로 미국, 북한 여행금지조치 1년 간 더 연장키로
미국 정부가 미국인의 북한 여행금지 조치를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미국의 소리(VOA) 등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미국인의 북한 여행금지 조치를 1년 더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도 50% 깨지나… 통계청장 경질 영향은
한국갤럽이 2018년 8월 다섯째 주(28-30일) 전국 성인 1,000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53%가 긍정 평가했고 38% 사람들이 교회에 가는 이유? '설교 아니다'
최근 브랜든 힐게만 목사가 웹사이트 프로프리처에 '사람들이 교회에 가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는 '이달 초 미국인들이 종교적인 예배에 참석하는 이유'에 대해… 최영애 후보 “청소년 에이즈 증가 인권위 책임 없다”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후보가 27일 국회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청소년 유해매체물 심의기준에 동성애를 다시 넣을 것인가?"라는 성일종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의 질문에 명확한 답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