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국내 병원 평가 22년째 부동의 1위는?
메릴랜드 소재 존스홉킨스 병원이 22년 연속 미국 내 최고 병원으로 평가됐다. 유에스뉴스앤월드리포트는 19일 미국 내 4천 825개 병원을.... 케이시는 현재 어디에? LA 인근 남가주일 가능성 제시
케이시 앤서니가 출소한지 3일이나 흘렀지만 그녀의 행방에 대한 언론과 대중의 관심이 식지 않으면서 여전히 주요 언론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최근 살해 협박을 받기도 한 케이시는 현재 어디에 있는 것일까? 한인 경제 희소식, 불황에도 미국 찾는 한인 증가
미 국무부의 비이민 비자 발급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한해동안 미국 비자를 발급받은 한국인은 10만 6904명으로 2009년 12만 2369명에 비해.... 美 UCC측, ‘하늘에 계신 아버지’ 표현 수정할 듯
미국 연합그리스도의교회(UCC)가 교단 헌법문에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heavenly Father)’란 표현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될 것이란 전망을 밝혔다. 대한항공 최신 기종으로 북미지역 서비스 한다
대한항공과 인천국제공항, 한국관광공사, 인천시 주최 홍보설명회가 애틀랜타 미드타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설명회는 아시아 허브 공항으로 발전 중인 인체 국제공항을 홍보 하기 위한 자리로 중국, 일본 등 … 한미동포재단 김영 이사장 불체 혐의로 체포
한미동포재단 김영 이사장이 이민법 위반 혐의로 연방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18일 LA 한인회관 내 사무실에서 체포된 김영 이사장은 현재 샌타애나 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상태이… 애틀랜타 한 교회, 난민촌 아이들 위한 VBS 열어
시온감리교회(담임 송희섭 목사)와 시티호프미니스트리(대표 김로리 사모, 이하 시티호프)가 손잡고 클락스톤 난민촌 어린이 30명을 초청해 여름성경학교(VBS)를 진행하고 있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곳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성매매 알선 한인여성, FBI 탑10 수배명단에
뉴욕과 뉴저지, 노스캐롤라이나, 텍사스 등 미 전역에서 성매매를 일삼아온 30대 한인여성이 연방수사국(FBI)의 탑 10 수배자 명단 후보로.... 친아들 살해 혐의 쓴 고형석 씨 위한 기도운동
2년 전 자신의 친아들을 살해했다는 혐의를 받고 구속된 고형석 씨를 돕기 위한 '고형석대책협의회'(이하 고대협)가 19일 루마니안 로고스교회.... 평일엔 학교 주일엔 교회로 “이동식 교회 지속적 증가”
평일에는 학교이지만 주일만 되면 교회로 변하는 학교의 진풍경에 관해 USA투데이가 19일 보도했다. 현재 뉴욕에만 해도 주일에 예배 처소로 학교를 빌려 쓰는 교회가 수십개에 달하며 뉴욕을 넘어 미국 전체를 볼 때는 수천개에… 한인 유학생, 美 경영학회 `대표논문' 선정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한국인 유학생이 경영학 분야의 세계 최대규모 학회에서 `대표 논문' 발표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길 가다 의심가면 신분 조회” 1불씩 모아 저지
아시안어메리칸법률센터(대표 헬렌 김 호, 이하 AALAC) 주도로 조지아의 반이민법 HB87을 저지하기 위한 모금운동이 전개된다. 19일(화).... 한국 주도 ‘종이 없는 교실’, 미국에서도 가능할까?
4년 후 교실에서 교과서가 사라진다? 미국이 아닌 한국의 이야기다. 워싱턴포스트는 18일 기사에서 한국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억 불.... 수정교회 “슐러 목사의 성과, 자녀들이 무너뜨려”
최근 재정적 어려움에 이어 구성원들간의 갈등에 봉착한 미국 수정교회에서, 원로 교인들이 마침내 이 문제에 교단(RCA:미국개혁교회)의 개입을.... 플로리다 10대 소년, 둔기로 쳐 부모 살해하고 파티 벌여 충격
플로리다에 사는 10대 소년이 부모를 둔기로 쳐 살해하고 친구들을 불러 파티를 벌인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낳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