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컴캐스트, 저소득층 가정에 10불 인터넷 공급
케이블 TV와 인터넷 공급업체인 컴케스트가 조지아 매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저소득층 자녀가 있는 가구에 9.95달러로 인터넷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법정, 때 아닌 개(犬) 논란 한창
미국 뉴욕 법조계가 요즘 개를 둘러싸고 논란이 한창이다. 법정에서 증언해야 하는 피해자들이 과도한 스트레스에 짓눌리지 않도록 위로견을.... 삼남매가 함께 은행강도 후 도주 중
조지아와 플로리다, 테네시 등 남동부 일대를 돌며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은행강도단이 설치고 있어 경찰에 비상이 걸렸다. 휴가비용이 적게 드는 지역 2위는 달라스, 1위는?
라스베거스가 미국에서 가장 휴가비용이 적게 드는 지역 1위로 나타났다. 종교빙자해 미성년 성폭행 교주 무기징역
일부다처제를 주장하며 여럿의 아내를 두었을 뿐 아니라 10대 두 명도 영적 결혼이란 이름으로 성폭행했던 종교 단체의 교주가 무기징역을.... 월드비전, 애틀랜타로 사역 본격 확장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그 일로 인하여 나도 가슴 아프게 하소서.’ 60년 전 전쟁의 폐허와 그 가운데 고통 당하는 어린이들을 향한 한 목사의 기도는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매년 1억 명 이상을 돕는 대표적인 기독교 구… 사람에겐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다
조지아 주 애틀랜타 소재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총무 김채원)에서 귀넷 카운티 내 아시아계 이민사회 급성장에 발맞춰 둘루스 지점을 열었다. “어려움 당한 이웃의 절규에 귀기울이길”
아들 폴 고씨(한국명 고영보) 피살사건의 용의자로 기소된 고형석씨에 대한 재판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고형석씨를 돕기 위한.... 한인 운영 절에서 현대판 노예로 12년
한인 가족이 운영하는 퀸즈 지역 유명 사찰에서 감금당한 채로 60대 한인 노인이 현대판 노예로 살고 있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노인은 뿐만 아니라 살해 위협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옥진 씨(60)는 무려 12… LA에서 살인미수 수배 한인, 강남에서 SAT 학원 운영
미국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수배돼 10여 년 간 도피 생활을 해 온 갱단 출신 한인이 신분을 세탁해 강남에서 어학원을 운영해 오다 적발돼 구속됐다. 한인타운에서 맛보는 한국 음식의 축제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도심에서 한국 음식 축제가 열려 1만여명이 갈비, 삼겹살 등 한국 음식을 즐겼다. 사진은 한국 음식 축제가 열린 호바트 거리 모습 오하이오 총격 희생자 기리는 사람들
7일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 외곽 코플리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 사건 희생자를 기리기위해 열린 밤샘 기도에서 사람들이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여자친구에게 불만을 품은 한 남성이 이날 코플리에서 여자친구 등 7명에게 … 하는 일은 화이트 칼라, 일의 강도는 블루 칼라
미국심리협회의 보고에 따르면 직장에서 무례함의 정도가 나날이 치솟고 있다. 이 협회는 이 무례함을 "조직 안에서 발생하는 일탈이며 직장에서.... 남부 기독교 ‘거인’ 크리시 목사 장례에 애도 물결
남부기독교지도자회의(Southern Christian Leadership Conference, 이하 SCLC)의 대표이자 주요 지도자였던 하워드 크리시 Jr. 목사의.... 가족간의 다툼으로 총기난사...8명 사망
가족들과의 다툼으로 11살 어린이를 포함해 8명의 일가족이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고 AP 통신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