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스마트폰 분실하면 공포… 이유는 “비싸서”
미국민의 58%가 한시간에 한번 이상 휴대전화를 확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모바일 보안업체인 룩아웃은 지난달 8일부터 사흘간.... LA가 가라앉고 있다
미국 인구 밀집 지역인 캘리포니아주 해안을 비롯한 미국 서부 해안 지역이 해수면 상승에 따라 침수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연구.... 청소년 살인범 절대 종신형 위헌
미국 연방대법원은 25일 살인죄가 확정된 청소년(juvenile)에게 가석방이 허용되지 않는 '절대적 종신형'을 선고하는 것은.... 애들은 모르는 게 낫다... 美 성교육 제한 논란
"모르는 게 약이다" vs "아는 게 힘이다" 미국 테네시주가 성교육 단체들의 거센 반발을 무릅쓰고 각급 학교에서 성행위에.... PCUSA한인목회자 “동성애 심판 받을 것”
미국장로교(PCUSA) 한인교회 전국총회가 “개혁신앙과 성서의 권위”를 주제 아래 콜로라도주 덴버의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대선 누가 이겨도 살림살이 그대로
미국민 과반은 11월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에서 버락 오바마 현 대통령이나 밋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 중 누가 이기더라도 경제.... 애리조나 이민법, 연방정부 권한 침해
미국 대법원은 25일 최근 논란을 빚은 애리조나주(州) 이민법에 대해 주 정부의 권한을 넘어서는 것이라며 위헌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핵심 조항으로 여겨졌던 불법이민 의심자에 대한 경찰의 신분증 제시 요구권은 시행할 수 … 신분세탁 재입국 조선족 130명 적발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이흥락 부장검사)는 법무부 출입국 이민특수조사대와 공조해 국내에서 형사처벌 받거나 불법체류로 적발돼.... “대한민국 지키자” 시청 앞 모인 2만 성도들 외침
대한민국 지키기 6·25 국민대회가 주일인 24일 오후 4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일찍 시작된 더위에도.... 플로리다서 묻지마 살인극, 범인은 전직 교장
미국 플로리다주 중서부 탬파에서 40대 남성이 아무런 이유없이 무고한 사람들에 흉기를 휘두르는 등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해.... 미국판 도가니 샌더스키 유죄 판결
'미국판 도가니'로 알려진 10대 소년들에 대한 성폭행 사건의 범인인 제리 샌더스키(68) 미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 미식축구팀.... 현대차, 美소아암 퇴치 기금 7만5천불 전달
현대차는 지난 2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LA 소아병원에서 소아암 아동을 돕기 위한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평등법 40년... 美 학교 여성상위 시대로
1972년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이 남녀교육평등법에 서명한 이후 미국은 거의 모든 교육 관련 분야에서 성차별 문제가 크게 개선된.... 동성 성폭행한 주일학교 교사 종신형
미국 애틀랜타에서 10대 제자들을 상대로 동성 성폭행 행각을 벌인 `교회 멘토'가 평생을 감옥에서 보낼 처지에 몰렸다..... 탈북자 인권 앞장서는 美 연합감리교 한인목회자들
탈북자 인권 문제에 관심이 미주 내에서도 점차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총회장 안명훈 목사, 이하 KU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