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해병대, 탈레반 시신에 소변 동영상 파문
미국 해병대원으로 추정되는 4명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사살된 탈레반 대원의 시신에 나란히 소변을 보는 모습의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돼.... 애리조나, 멕시코계 역사 교육 중단 논란
강력한 반이민법을 제정해 논란을 빚었던 미국 애리조나주 지역 고교에서 멕시코계 역사 과목을 폐지해 멕시코계 주민의 반발을 사고 있다.... 1위 롬니 진영에 선거자금 쇄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초반 기세를 올리고 있는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지난해 4분기 2천400만달러의 선거자금을 모금했다고 보스턴 소재 롬니 경선캠프가 11일 밝혔다. 롬니, 2연승 질주... 론 폴 2위 선전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10일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두 번째 경선에서도 승리했다. 롬니 전 주지사는 이날.... 경선 2연승한 롬니, 보수 복음주의권엔 갈등
몰몬교인인 미트 롬니 전 주지사(매사추세츠)가 올해 대선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맞설 공화당 후보로 선출될 가능성이 높아졌지.... 너는 내 아들이라 이은수 목사 자바시장에서 매주 집회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면 LA다운타운 자바시장에서는 찬양이.... 아이티 지진 2주년, 월드비전 257만명에게 구호 사역
대표적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은 2010년 1월 발생한 아이티 지진 직후부터 현재까지 2년간 괄목할만한 구호활동을 펼쳐 총2억 2천만 달러 모금액 중 95%를 구호에 직접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발표했다. 2012 미 대선 첫 프라이머리
2012 미 대선 첫 프라이머리 비닐 봉지 쓰고 장난치는 원숭이들
비닐 봉지 쓰고 장난치는 원숭이들 인도 북부의 설경
인도 북부의 설경 오바마가 1등이네
오바마가 1등이네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현재 롬니·헌츠먼 공동 1위
미국 공화당의 대선후보 두 번째 경선인 뉴햄프셔 프라이머리가 10일 시작됐다. 이날 투표는 전통에 따라 뉴햄프셔주 북쪽에 위치한 딕스빌.... 종이 비행기 날린 6세 어린이도 법정 서는 美 학교
미국의 한 중학교에서 경찰이 가짜 총을 휘두르던 학생을 사살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학내 경찰의 과잉 배치 및 진압이 문제로 떠올랐다.... 김태촌 “협박 인정 못해… 조사 피하지 않을 것”
기업인을 협박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가 병원에 입원한 폭력조직 '범서방파' 두목 출신 김태촌(63)씨는 10일 "협박했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는 없지만 경찰 조사를 피하진 않겠다"고 밝혔다. 시리아 아사드 대통령 “퇴진 안 한다”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미국을 비롯한 국제 사회의 퇴진 요구를 또다시 일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