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배명헌 목사 "예배 다양성 확대되는 시대, 복음의 본질 붙들어야"
시애틀 영락교회(담임 배명헌 목사)가 오는 13일(주일)부터 현장예배를 재개한다. 예배는 오전 11시 30분에 진행되며 유튜브를 통한 라이브로 생중계도 병행될 예정이다. 시애틀 영락교회는 현장예배 재개에 앞서 철저한 개인 … 
시애틀 형제교회 다운타운 캠퍼스도 현장예배 재개
시애틀형제교회가 지난달 바셀 본교 현장예배를 재개한데 이어, 워싱턴 대학 인근에 위치한 다운타운 캠퍼스 교회(4142 Brooklyn Ave NE, Seattle, WA 98105)도 지난 6일부터 현장예배를 시작했다. 주일 오후 3시 50분에 진행되는 다운타… 
설대억 목사 샬롯제일장로교회 5대 목사 부임
설대억 목사(44)가 샬롯제일장로교회 5대 목사로 부임한다. 오는 9월 첫 주부터 공식 사역을 시작하는 설 목사는 복음의 본질을 붙들고, 지역과 환경에 유연하게 변화할 수 있는 '맞춤 목회'로 영혼구원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 
시애틀 형제교회 6개월 만에 현장예배 재개
워싱턴주 최대 한인교회인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가 오는 23일(주일)부터 현장 예배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월 13일 모든 예배와 모임을 온라인으로 전환한지 6개월만이다.… 
샛별 한국문화원 광복 75주년 맞아 화려한 한국 문화 공연 펼쳐
샛별 한국문화원은 지난 15일 광복 75주년을 맞아 레드몬드에 소재한 마이크로소프트 야외 무대에서 한국 문화 공연을 펼쳤다. 
오레곤임마누엘장로교회 온.오프라인 여름성경학교 개최
오레곤임마누엘장로교회 (담임목사 김대성)는 오는20일부터 22일까지3일동안온. 오프라인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한다. "Jesus our strong foundation!" (Philippians 1:6)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빌립보서 1장6절의 말씀을 … 
GSM 순회선교사, 김태원 장로 별세
대장암 투병중에도 교도소 선교에 매진해 오던 시애틀 중앙침례교회(담임 제임스 황 목사) 김태원 장로가 지난 6일 별세했다. 향년 80세. 복음 전파에 혼신의 힘을 다했던 고인은 2004년 부터 부인 김숙현 권사와 함께 교도소 재소… 
DCMi 선교회, 캄보디아 현지 목회자 격려
DCMi 선교회(대표 정태회 목사, David Chung Ministries International)는 인도, 스리랑카, 르완다, 미얀마, 네팔 등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당하는 선교지 목회자들에게 구제 헌금을 전달했다. 
임마누엘장로교회 창립 27주년 맞아 임직예배 드려
오레곤임마누엘장로교회 (담임 김대성 목사)는 지난 28일 창립 27주년을 기념해 임직예배를 드렸다. 김대성 목사의 집례로 시작된 창립 감사 및 임직 예배는 김신원 장로의 기도, 김대성 목사의 말씀 선포, 신종식 목사의 권면… 
워싱턴주 한인교회 현장예배 재개 준비 활발
워싱턴주 제이 인슬리 주지사는 18일, 종교와 예배 관련 모임에 대한 새로운 지침을 발표하고 정상화 2단계 있는 카운티에 대해 실내 정원의 25% 또는 200명 이하 인원 중 적은 수의 모임을 허가했다. 예배 관련 안전 준수 규정이 … 
킹 카운티 정상화 2단계 승인, 교회 현장예배 확대 기대
워싱턴주 정부가 19일 킹 카운티가 신청한 정상화 2단계를 승인함에 따라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시애틀, 벨뷰, 훼더럴웨이 지역의 현장 예배가 확대 시행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애틀 형제교회 2020 툰타운 "전 세계 아이들 초대합니다!"
시애틀 형제교회 영어 여름 성경학교 2020 툰타운(Toon Town)이 오는 7월 6일(월)부터 7월 10일(금)까지 "ToonTown Time Lab"이라는 주제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시애틀 온누리교회 김제은 원로 목사 별세
시애틀 온누리교회를 개척한 김제은 목사가 지난 3일, 새벽 본국 충남 공주에서 지병으로 74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고인은 1994년 벨뷰의 조그만 샌드위치 샵에서 시애틀 온누리교회를 개척해, 선교, 제자양육과 공동체, 전도와 … 
2020년 '서북미 5개 지역 목회자 친선 체육대회' 코로나 사태로 취소
서북미 지역 목회자들의 친선, 교류의 장인 '서북미 5개 지역 목회자 친선 체육대회'가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취소됐다. 
워싱턴주 교회 현장 예배 가능해졌다
제이 인스리 워싱턴 주지사는 지난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워싱턴주 종교 기관이 야외에서 예배를 드릴 경우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1백 명까지 모일 수 있다고 허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