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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추행 혐의 논란 故 라비 재커라이어스 딸, 새 사역 시작

    성추행 혐의로 논란이 되었던 故 라비 재커라이어스의 딸인 사라 데이비스가 아버지가 설립한 사역을 떠나 자신의 사역을 시작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데이비스는지난 2년 동안 라비 재커라이어스 인터내셔…
  • 20%를 채운 성도들이 손 들고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한국 교회, 내달부터 정원의 50%까지 대면예배 참석 가능

    정부가 다음달 1일부터 접종 구분 없이 수용인원의 50%까지 대면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하고, 접종완료자만 참석할 경우엔 인원 제한 없이 대면예배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권덕철 장…
  • 소강석 목사 ©한교총

    소강석 목사 "한국교회, 이제 다시 한 번 새롭게 부흥하길"

    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이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던 일인가? 한교총을 통해 성명서를 발표한 후 이제 들어와서 페북에 글을 올린다"며 방역당국의 11월 '위드 코로나' 조치 환영 입장을 밝혔다. 소강석 …
  • (왼쪽부터 순서대로)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장종현 목사, 이철 감독. ⓒ한교총 제공

    한교총 '위드 코로나'로 완화된 방역 지침에 환영 입장 표명

    11월 1일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이 시작되고 종교시설에 대한 제약도 상당부분 완화될 예정이다. 이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26일 성명을 통해 성도들을 위로하며, 예배 회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일어나자고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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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모하던 그 언니는'... 그들의 '성적 자기결정권', 허울 좋은 명분"

    '데모하던 그 언니는'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된 한 프리랜서 여성 작가이자 칼럼니스트의 페이스북 글의 공유가 이어지고 있다. 586 운동권과 그들의 '성적 자기결정권' 주장의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 이 글에서 박 작가는 "…
  • <천종호 판사의 예수 이야기> 저자 천종호 판사 ©두란노서원 제공

    ‘소년범의 대부’ ‘호통 판사’가 쓴 예수 이야기

    천종호 판사의 신간 <천종호 판사의 예수 이야기>가 최근 출간됐다. 이 책은 '소년범의 대부' '호통 판사'로 잘 알려진 천 판사가 전하는 예수 이야기다. 법조인인 그가 예수 이야기를 전하는 이유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
  • 리 스트로벨 목사. ©새들백교회

    리 스트로벨 목사 “천국과 지옥은 매우 현실적”

    미국의 베스트셀러 기독교 작가인 리 스트로벨(Lee Strobel) 목사가 최근 신간 'The Case for Heaven: A Journalist Investigates Evidence for Life After Death'(천국의 사례: 저널리스트가 탐구한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한 증거)을 출간했다. 미국 크리스…
  • 독일 화가 루카스 크라나흐(1472~1553)가 그린 루터 초상화. ©위키미디어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와 교회 이해

    종교개혁주일을 전후에 종교개혁가 루터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루터가 성경 연구를 통해 발견한 '하나님의 의'가 교회론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살펴본 감신대 이은재 교수의 연구논문이 새삼 주목을 받…
  •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한국교회연합(한교연),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통합추진위원들이 연석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한국교회 기관 통합을 위한 연석회의 합의문” 발표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한국교회연합(한교연),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통합추진위원들이 22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3개항의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한국교회 기관 통합을 위한 연석회의 합…
  • 데이비드 플랫 목사. ⓒ남침례회 제공

    데이비드 플랫 목사 “예수 따르면 편안? 성경의 가르침 아냐”

    미국 버지니아 소재 맥린성경교회(McLean Bible Church)의 담임 데이비드 플랫 목사가 "더 많은 기독교인들이 기독교의 성경적인 그림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플랫 목사는 최근 주…
  • 24일 20% 좌석을 채운 가운데 드려진 예배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예배 회복 시급”

    지난 7월 18일부터 수도권 지역에 내려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따라 온라인 예배와 99명으로 제한된 대면예배를 드려온 지 15주 만인 10월 24일, 국내 교회들은 수용 인원 20%가 참석하는 주일예배를 드렸다. 이는 중앙재…
  • 영화 &lt;루터&gt;의 한 장면

    “한국교회, 종교개혁 정신 제대로 계승하고 있는가?”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종교개혁 504주년을 맞아 '한국교회는 종교개혁 정신을 지켜 가라: 예배의 본질부터 제대로 확립해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10월 25일 발표했다. 이들은 "종교개혁은 없던 종교를 새로 만…
  • ▲집합제한 조치 당시 비대면 예배를 드리던 한 교회 모습.

    한국 내달부터 ‘위드 코로나’… 예배는 50% 참석 가능할 듯

    11월 1일 코로나19 방역체계 단계적 일상회복, 즉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을 앞두고,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권덕철 장관)가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초안"을 발표했다. 중수본은 25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 ⓒPixabay

    자칭 ‘거듭난 기독교인’ 70% “예수만이 유일한 길 아냐”

    스스로 거듭난 기독교인이라고 여기는 이들 중 약 70%가 "예수님이 하나님께 가는 유일한 길"이라는 성경적 입장에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기독교 세계관 정립 사역을 하는 '프로브…
  • 전 장신대 총장 서정운 목사.

    “장신대, 기도하는 공동체 돼야… 경건 없는 신학은 가짜”

    기독교사상과문화연구원이 주관한 '장신대 개교 120주년 학술대회&종교개혁제'가 장신대에서 21일 열렸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로도 생중계됐다. 이날 기조강연에서 서정운 장신대 명예총장는 '장신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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