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성 박용만 탄생 135주년 기념 1천만 한국인 미국 이민 운동 발대식 개최
박용만 기념재단(회장 박상원)은 5일(화) 오전 11시 한인타운에 위치한 제이제이그랜드 호텔에서 '박용만 탄생 135주년 기념 1천만 한국인 미국 이민 운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노아은행 쟌스크릭, 신임 지점장 부임
노아은행(행장 김정호) 쟌스크릭 지점의 신임 지점장으로 최진용 씨가 부임했다. “동성애자 건강 상태 보도할 수 없도록 언론 통제돼”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본부장 소강석 목사)가 1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퀴어축제 이후,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긴급 좌담회를 개최했다. 美 참전용사, 은퇴식에서 ‘하나님’ 언급했다 쫓겨나
미 국방부가 참전용사이자 33년간 군에서 복무한 오스카 로드리게스 공군 상사를 상대로 한 공군의 조치를 조사하기 시작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로드리게스는 지난 4월 캘리포니아의 트레비스 … 총영사관, 참전용사 초청해 한미우호 오찬 가져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성진)이 지난 22일 동남부지역에 거주하는 주한미군평화봉사단 및 6.25참전용사들을 초청해 ‘제2회 한미우호 오찬 프렌즈오브코리아' 행사를 개최했다. 6.25전쟁 66주년을 맞아 한국전 참전용사들… 서울대 총학생회, 동성애 차별금지 인권 가이드라인 제정 추진 중
서울대 총학생회(회장 김보미)가 동성애 차별금지 및 교내 전도 금지를 중심으로 하는 '서울대 인권 가이드라인'의 제정을 추진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고베펄사 창립 12주년 기념- "PEARLLYWOOD" 빅쇼!!
6월의 탄생석 진주, 진주전문 고베펄사가 올해도 진주 비드 목걸이를 대량 방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 만큼 그 인기가 여전하다는 이야기이다. 거리를 거닐다 보면 진주목걸이를 한 여인들을 보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 진주… 오레곤한국전쟁기념재단 제 66주년 6.25 행사 성공리에 개최
오레곤 한국 전쟁기념재단(KWMFO, 회장 데니스권)은 지난 6월18일 (토) 오전 10시 문덕호 주시애틀총영사, 팀냅 윌슨빌 시장, 임용근 전 주상원의원, 이종화 오레곤한인회장, 김민제 민주평통 포틀랜드지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 박화실 보험, 프레지던트 클럽 멤버 선정 영예
둘루스에 위치한 한인보험 에이전트사인 박화실 재정 보험이 본사인 스테이트 팜 보험사로 부터 탁월한 세일즈 성과와 서비스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남부 한인 스테이트 팜 최초로 프레지던트 클럽 멤버에 선정되는 영예… 혼두라스, 공립학교서 태권도 통한 선교 문 열려
중남미 혼두라스 공립학교에 태권도를 통한 선교의 문이 활짝 열렸다. 3년 전,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와 미국장로교 대서양한미노회 선교사로 파송 받은 권영갑 선교사가 중고등 공립학교에서 태권도와 말씀으로 기… 도널트 트럼프, 미국 내 모스크에 대한 감시 요청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가 미국 내 모스크에 대한 감시를 요청했다. 이는 올랜도 게이클럽에서 발생한 총기 테러로 49명이 목숨을 잃은 데 따른 것이다. “軍 동성 간 성행위 허용하면 위계질서 붕괴”
애국단체총협의회와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외 10개 단체가 15일 오전 헌법재판소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형법 92조 5항' 합헌 판결을 촉구했다. 군형법 92조 5항은 군 내 항문성교에 대한 처벌 조항이다. 올란드 총기 난사 IS 추종자 오마르 마틴, 게이 커플 키스와 스킨십에 화 났었다
IS 단원 29살 오마르 마틴이 지난 12일 란드의 유명한 게이 펄스 나이트클럽에서 총기 난사 사건을 벌여 최소 49명 이상이 숨지는 사건이 일어나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범행 동기가 게이 커플이 공개적으로 키스와 스킨십 하… 동남부한인체전, 애틀랜타 4년연속 종합우승
제36회 동남부 한인체전에서 애틀랜타가 4년 연속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체전은10일(금) 오후7시 전야제 문화행사 및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18개 지역한인회, 1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노크로스의 메도우크릭고교 에… 퀴어문화축제 속 ‘기독교인들’
지난 11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제17회 퀴어문화축제에서는 일부 교회와 기독교인들도 부스를 만들어 참여했다. 그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