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밀알의 밤, 이희아 자매, 하덕규 집사 초청 감동의 무대 준비
뉴욕밀알선교단은 12일(주일) 오후 6시에 퀸즈한인교회(고성삼 목사)에서 2006 밀알의 밤을 개최, 전세계가 놀란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자매와 시인과 촌장으로 활동하며 가시나무 
윌리엄 와그너 박사 “이슬람 확장에 경각심 가져야”

뉴욕사랑의교회 9주년 창립 감사예배

[유태웅 칼럼]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여의도순복음교회, 오는 12일 후임 목회자 최종선정
여의도순복음교회 70만 성도를 이끌 새 후임자가 오는 12일 결정된다. 조용기 목사의 2009년 은퇴를 대비, 현재 후임자 후보가 최종 3명으로 압축된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2일 당회를 
강준민 목사 교인 89% 지지 받아
89%의 지지를 얻어 강준민 목사의 담임직 사의 의사 표명이 철회됐다. 11월 5일 동양선교교회는 2부예배 직후 오전 11시부터 본당과 교육관 2층에서 임시공동회의를 개최했다. 안건은 
이승헌, “예수님은 진짜인가” 기독교 조롱까지

"조용기 목사는 절대절망을 절대희망으로 인도했다"
전통적 교회의 영적인 무관심에 대해 도전을 주며 역동적 성령운동을 주도했던 오순절교회의 사역을 조명하고, 이를 체계적인 학문으로 정립해 확산하기 위한 ‘한국오순절신학회 
사우스 다코다로 원주민 선교 가자

[김경신 사모칼럼] Uiri(의리)

조용기 목사 후임 후보, 3명으로 압축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당회장 조용기 목사의 2009년 은퇴를 대비, 후임자 후보를 최종 3명으로 압축했다고 교회측이 30일 공식 발표했다. 선발된 후보자는 이영훈 목사(54년생·LA나성순복음교회 
제14회 코리아기독교평신도세계대회 개최

MOM 선교회 뉴욕지부, 선교 결실 맺은 2006년

MOM 선교보고, “올해 선교는 이랬다”
MOM 선교회(대표 최순자)는 28일(토) 뉴욕충신교회(담임 김혜택 목사)에서 제 4차 뉴욕/뉴저지 단기선교 공동발표회를 가졌다. 발표회는 MOM 선교회 협조를 얻어 단기 선교에 다녀온 
‘상담과 치료로 어려운 이웃을 주님께로’
사람들이 특수목회라고 한다. 일반목회를 하다가도 다양한 분들을 만나게 되니 저절로 특수목회가 됐다. 그렇지만 주일예배는 주로 일반사람을 대상으로 목회를 하고 있다. 정신과 쪽에서는 오래 있었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