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파 대표적 교회 목회자 연달아 뉴욕 방문
한국의 대표적 성령파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와 은혜와진리교회 조용목 목사가 연달아 뉴욕을 방문한다. 이영훈 목사는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 조용목 목사는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 
동부개혁 동문회에 전한 말세의 징조들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총동문회(회장 손한권 목사)가 14일부터 16일까지 뉴욕새천년교회(담임 장규준 목사)에서 3일간 구영재 선교사를 초청, ‘말세의 징조’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구영재 선교사는 이번 세미나… 한서노회, 제자교회에 개입 시사… 관련 사안 임원회 위임
예장 합동 한서노회가 13일 안산 부곡교회에서 제61회기 봄정기노회를 열고, 제자교회와 관련한 사안들을 임원회에 위임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노회에서는 제자교회 분립 보류 건을 상정하여 총대 파송 및 당회장 직무 요청 건, … 
<나꼼수>, 부활 찬양 ‘무덤에 머물러’까지 홍보에 사용
인터넷 팟캐스트 언론 ‘나는 꼼수다’에서 자신들의 정치적 주장을 위해 계속해서 찬송가를 동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이 시급히 요청된다.‘나는 꼼수다’의 이같은 기독교 폄훼행위는 지난해 10월 ‘내 주를 가까이… 
은총장로교회 “영적으로 형통할 수 있는 길”
뉴욕은총장로교회(담임 오태환 목사)가 14일~18일까지 최광천 목사(송내흰돌교회)를 강사로 초빙 ‘영성으로 변화된 삶을 살자’라는 주제로 영성집회를 개최하고 있다. 강사 최광천 목사는 침례신학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 공립학교 예배, 브룩클린 다리서 또 다시 궐기
공립학교를 빌려 자유롭게 예배드릴 수 있기 위한 브룩크린 다리 걷기 기도회가 또 다시 열린다. 이번 기도회는 지난 1월29일 열린 브룩크린 다리 기도회에 이은 것으로, 공립학교 예배처 사용 허용 촉구하는 2번째 대규모 집회 
뉴욕병원선교회, 랑케스터 뮤지컬 관람
펜실베니아 근교에 위치한 랑케스터 밀레니엄 극장 공연 관람이 연달아 이뤄지고 있다. 뉴욕병원선교회는 13일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목회자 부부를 초빙한 가운데 랑케스터 카운티의 밀레니엄 극장에서 뮤지컬을 관람했다. 
탈북동포 위해 촛불 손에 든 통일광장 기도회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서울역 광장에서 진행중인 ‘통일광장 기도회’가 최근 시급현안인 탈북동포 강제북송저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촛불 기도회’로 발전되고 있다. 
뉴욕노회의 뚝심과 마사야의 기적
남미 니카라과 마사야지역에는 매일 새벽 성도들의 기도소리가 교회마다 크게 울려 퍼진다. 한국교회의 새벽기도 전통이 지구 반대편 남미의 척박한 땅에 자리 잡아 큰 부흥의 역사를 쓰고 있는 것이다. 이 중심에는 해외한인… 
“한국식 목회가 이민교회에 적용 안 되는 이유”
미주장신대 영성신학 교수인 소기범 목사가 한국에서 성공한 목회 프로그램을 이민교회에 적용시키기 어려운 이유를 설명하면서 이민교회들은 바울의 영성을 닮아 ‘창조적 중간자’의 위치에서 한국교회와 미국교회를 모두 … 
KPCA 동북노회 신임 노회장에 이승재 목사
해외한인장로회(KPCA) 동북노회가 12일 뉴욕은혜교회(담임 이승재 목사)에서 제 18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신임 노회장에 이승재 목사를 선출하고 신임임원을 구성했다. 신임노회장 이승재 목사는 소감을 통해 “한 손에는 말씀, … 
[현영갑 목사 기고] 인간의 욕망의 끝은 어디인가?
요즘 메스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용어가 GMO, LMO와 같은 단어들이 있다. GMO는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의 약자로 “유전자재조합생물체”라고 하며 LMO는 Living Modified Organisms의 약자로“살아있는 유전자재조합생명체”라는 의… 빠르게 예배 안정 찾은 맨하탄 교회들
최근 연방법원의 한시적인 공립학교 예배처 사용 허용 판결 이후 그동안 예배드릴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맨하탄 지역의 한인교회들이 빠르게 안정을 찾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뉴욕지역에서 공립학교를 빌려 주일… 한국교회연합회, 설립총회 하루 앞두고 돌연 연기
그간 ‘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활동을 주도해온 예장 통합과 백석이 가칭 ‘한국교회연합회’(이하 한교연) 설립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대위는 최근 한기총을 대체할 ‘제3의 연합기구’… 필라교협도 부활절예배 본격 준비 나서
대필라델피아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대우 목사)가 11일 오후 필라구세군교회(담임 박도성 목사)에서 제32회기 제2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올해 부활절연합예배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필라교협 임원회는 이날 회의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