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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예쁜 후배의 낚시

    예쁜 후배의 낚시에 복학생 지갑 털리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쁜 후배의 낚시'라는 포스팅이 올라와 화제다. 여기서 후배 여학생으로 보이는 지혜라는 사람이 선배에게 애교를 섞어 점심을 사 달라고 조른다. 그러자 이 선배는 1분도 기다리지 않고 즉시 기…
  • 보스톤 마라톤 테러 용의자 검거는 오보로 밝혀져

    17일 CNN, 폭스뉴스 등이 "마라톤 테러 용의자가 검거됐다"고 보도한 직후, 수사당국은 "신중한 보도와 사실 확인"을 언론사에 요청했다. 당국에 따르면, 두번째 폭발 지점 인근의 백화점 CCTV를 분석한 결과 용의자를 발견하긴 …
  • "우리 같이 먹었잖아. 근데..." 비만 유도하는 세균 발견됐다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누군 살이 찌고 누군 안 찐다는 통설이 사실로 확인됐다. 최근 중국 상하이의 자오퉁대학 연구팀은 비만을 유발하는 세균이 있다고 발표했다. 엔테로박터(enterobacter)와 메타노브레비박터 스미시(metha…
  • 악동뮤지션. ⓒsbs 'k팝스타2' 캡쳐

    악동뮤지션 우승 "1등 발표지 미리 알려 줘서"

    K팝스타2에서 우승한 악동뮤지션이 1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우승 뒷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악동뮤지션의 이찬혁, 이수현은 이성근 몽골선교사의 자녀다.
  • 치통

    헉! 임산부 82%, 잇몸질환 갖고 있어

    구강건강전문기업 ㈜제니튼이 2012년 11월 29일부터 2013년 1월 25일까지 564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임산부의 81.8%가 잇몸(치은)이 붓거나 염증, 출혈, 통증, 치아 흔들림 등을 경험했다고 발표했다.
  • 한국 운전면허로 콜로라도 주 면허 취득 가능해져

    콜로라도 주와 대한민국 정부가 각각의 운전면허를 상호 인정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콜로라도 주 관할 영사관인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과 콜로라도 주 관계 당국이 4월 17일 상호 약정을 맺는다. 이 약정은 맺는 즉시 발효
  • 비극을 경험한 이들에게는 '고립'이 가장 위험

    월요일 마라톤 대회의 결승선 근처에서 환약이 폭발하며, 3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17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거리의 파편들을 제거 중이며, 병원은 화상을 입거나 팔과 다리에 부상을 당한 희생자들을 돌보고, 사법 당국은 테…
  • 보스톤 마라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보스톤 테러 용의자 검거, 폭탄 숨긴 가방 CCTV에

    보스톤 마라톤 대회 테러를 조사하고 있는 수사당국은 폭탄과 관련된 첫번째 단서를 찾았다고 긴급 발표했다. 두번째 폭발이 발생했던 곳 인근의 잡화점에서 찍힌 CCTV에 무엇인가 잡혔다는 것이다. 수사당국은 그 내용이 무…
  • 링지루 보스톤마라톤 희생자

    보스톤 마라톤 세 번째 희생자는 꽃다운 나이의 중국 유학생

    보스톤 마라톤 테러의 세 번째 희생자는 중국에서 유학온 대학원생 링지 루((Lingzi Lu)로 밝혀졌다. 루는 베이징공과대학을 졸업하고 보스톤대학에서 유학생활을 하던 중 친구의 마라톤 경기를 응원하러 왔다 참변을 당한 것으로…
  • 킹스팍

    킹스팍대학교, ACAOM 준회원 자격 획득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소재 킹스팍대학교(Kings Park University, 총장 박태종 목사)가 침술 및 동양의학 인증기관인 ACAOM(the Accreditation Commission for Acupuncture and Oriental Medicine)에서 준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 압력밥솥 폭탄

    보스톤 테러에 사용된 압력밥솥 폭탄, 알카에다 잡지에서 착안한 듯

    보스톤의 9.11 테러로 불리는 이 사건에 사용된 폭탄이 압력밥솥인 것이 알려진 직후, 수사 당국은 압력밥솥 폭탄 제조법이 알카에다가 발간하는 잡지에 나온 내용이라고 공개했다. 알카에다가 영어로 발간하는 온라인 잡지인 …
  • "구걸하는데 돈 안 줘" 노숙자 불질러 시민 살해

    편의점 세븐일레븐 앞에 주차하고 있다가 노숙자로부터 봉변을 당한 63세 노인이 결국 사망했다. 지난 월요일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제리 페인 씨는 편의점 앞에 주차하고 창문을 연 채 앉아 있었다. 그때 마침 레이몬드 클…
  • 입사 3년 안 된 직장인 10중 8명, 직장 바꿀 준비 중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이직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고,특히 경력 년차가 낮을수록 이직희망 여부는 더 큰 것으로 밝혀졌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최근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남녀 직장인 499명을 대상으…
  • 연방대법원

    연방대법원, 뉴욕 주 총기규제법 심사 거부해

    연방대법원은 뉴욕 주의 총기규제법안에 대해서는 심리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주에서는 일반적으로 시민들이 총기를 휴대하고 다닐 수 없으며 총기를 휴대하기 위해서는 "분명한 이유와 근거를 제시할 수 있…
  • 힐링캠프에 출연한 이정재

    이정재 카드빚, 사채, 압류에 쫓기던 생활고 공개

    톱스타 이정재 역시 카드빚과 사채에 쫓겼던 때가 있었다. 15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정재는 IMF 시절 신용카드가 정지되고 사채를 끌어다 쓰며 차까지 압류당했던 생활고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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