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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토네이도 피해를 입은 오클라호마 지역에 NAMB 구조요원이 피해자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다.

    기독교 기관들, '최소 51명 사망' 오클라호마 토네이도 구호 활발

    월요일, 시속 200마일로 몰아친 토네이도로 다수의 어린이들을 포함해 최소 51명이 사망하는 피해를 낸 오클라호마의 무어지역에 속속 도움의 손길이 닿고 있다. 토네이도가 직접적으로 통과하는 길에 위치해 큰 피해를 입은 플…
  • “기독교 비난한 MBC ‘갑’의 횡포, 반발 직면할 것”

    한국교회언론회(대표 김승동 목사)는 지난 19일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 방영된 차별금지법 관련 보도 ‘차별금지! 넌 빼고?’에 대해 “공영방송의 정도를 크게 벗어났다”고 지적했다.
  • 윤순구 총영사.

    윤순구 워싱턴 총영사 이임

    지난 2010년 8월에 부임했던 윤순구 워싱턴 총영사가 5월 17일에 이임했다. 18일에 귀국한 윤 총영사는 안전행정부의 국제국장(국제발전지원관)으로 부임한다. 윤 총영사는 "박근혜 대통령 방미 행사 등으로 인해 이임 소식을 미리…
  • 워싱턴 한인사회, "윤창준 사건 신중한 태도 유지할 것" 촉구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린다 한)와 다수의 한인 단체들이 지난 5월 17일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한인연합회관에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성명서는 이문형 워싱턴한인연…
  • 76세의 제리 터크-모건(가운데)이 자원봉사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76세 할머니께 ‘왜 자원봉사하세요?’ 물으니..

    “재미있으니까. 집에 혼자있는 것보다 훨씬 낫지. 사람들도 만나고 도우니 얼마나 좋아?”
  • 제15회 유소년축구대회

    유소년 축제의 장, 교협 회장배 축구대회 성료

    애틀랜타교협회장배 제15회 유소년축구대회가 지난 18일(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사고가 발생한 메트로-노스 철도

    뉴욕 통근열차 충돌해 70명 부상 입고 병원 후송

    금요일 오후 6시 경 복잡한 통근 시간에 두 대의 열차가 충돌해 70여 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이 중 3명의 상태가 매우 심각했으나 토요일 현재 2명은 안정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승객들은 사고의 혼란과 …
  • 마리화나

    일리노이에서 의료 목적 마리화나 합법화

    일리노이 주 상원도 드디어 17일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 하며 주지사 서명만을 앞두고 있다. 물론 워싱턴 주나 콜로라도 주처럼 오락 목적의 마리화나를 허가한 것은 아니며 33가지의 특정한 질병을 앓는 환자가 의사로부터 처…
  • 故 박영숙 선생 &lt;한국여성재단 계간지 &#039;딸들에게 희망을&#039; 표지캡쳐&gt;

    민중신학 대부의 아내, 박영숙 선생 별세

    여성운동가 박영숙 선생이 지난 17일 오전 5시(한국시간) 별세했다. 향년 81세. '민중신학의 대부'였던 故 안병무 선생의 아내이기도 한 박영숙 선생은 1932년 평양에서 태어났다.
  • 빌리그래함복음주의협회 소속 긴급구호팀

    텍사스 토네이도 피해에 빌리그래함구호팀 즉시 파견

    빌리그래함복음주의협회 산하의 긴급구호팀이 시속 2백 마일의 토네이도로 인해 피해를 입은 텍사스 그랜베리로 파견됐다. 사고가 발생한지 이틀 만이다. 이 지역에서는 현재까지 6명이 사망하고 1백여 명 이상이 다친 것으…
  • 새뮤얼 윤 목사

    한인교회 청소년 목사가 청소년 성매매 하려다 체포

    캘리포니아의 한 한인교회 목사가 청소년과 성매매를 하려다 경찰의 함정수사에 걸려 체포됐다. 북가주 샌레안드로에 위치한 뉴커뮤니티미션교회에서 6년 간 청소년 사역을 해 온 새뮤얼 윤 목사(45)는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
  • 텍사스에 시속 200마일 토네이도 6명 사망

    텍사스 북부 지역에 시속 200 마일의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됐다. 재난당국은 목요일 기자회견에서 현재까지 7명이 실종됐다고 발표했으며 그들이 재난 현장이 아닌 다른 곳에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
  • 싱글맘 돕기 자선 바자회 열린다

    아시아어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 이하 AARC)가 오는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남대문시장 주차장에서 집을 잃은 싱글맘 돕기 자선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자선바자회는 BB&T 은행에서 후원하는 것으로 은행 직원들이 …
  • 타멀랜, 죠하르 짜르나예프 형제

    보복성 테러: 한 명 무슬림 공격하면 모든 무슬림 공격

    미국을 향한 각종 테러가 급진적인 무슬림들의 공동체성에서 기인한다고 CNN이 보도했다. 테러범 형제 타메를란과 죠하르 짜르나예프가 보스톤 테러를 감행한 주된 동기는 미국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있는 무슬림들을 …
  • 독일 홈스쿨링 가족 망명

    獨 홈스쿨링 가족, 망명 재판서 패소... 항소의사 밝혀

    홈스쿨링과 관련해 논란을 빚었던 '로메이크 대 홀더' 사건에서, 미국 항소법원이 미 사법부(법무장관 에릭 홀더)의 손을 들어주면서 로메이크의 망명을 거부했다. 학부모인 이들은 아이들을 독일의 공립 학교에 보내는 것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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