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애틀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관리 시작
내년 4월 13일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의 공정한 관리를 위한 주시애틀대한민국총영사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약칭 "시애틀총영사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6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할로윈 맞아 美바이블벨트 중심 휴스턴에 루시퍼교회 문 연다
'루시퍼교회(Greater Church of Lucifer)'가 할로윈을 맞아 오는 10월 말 휴스턴 교외 지역에 첫 번째로 문을 연다고 이 교회의 설립자인 제이콥 노(Jacob No·가명)가 밝혔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 교회는 할로윈에만 문을… 애틀랜타 다운타운서 북한 인권 전시회 열리나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소재하고 있는 미국인권민권센터(Center for Civil and Human Rights)가 지난 14일(수) 새로 교체된 이사진들과 지역인사, 기자들을 초대해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세계적으로 유일한 인권민권센터는 2014년 코카콜… 70년의 분단이 가져온 남북한 기독교 환경 차이
1945년 8월 15일 한반도는 38선을 따라 나뉘게 되었다. 러시아(당시 소련)와 일본은 북쪽을, 미국은 남쪽을 관할하게 되었다. 정확히 70년 전 이러한 독단적인 한국의 분단은 오늘날 너무나도 다른 모습을 가지도록 만들었다. 특히 … 美 국무부 "北, 종교활동 참여자 사형·고문"
미국 국무부는 지난 14일 발표한 '2014 국제 종교자유 연례보고서(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Report for 2014)'를 통해 "북한에서는 종교의 자유가 법적으로는 보장돼 있지만 실제로는 없으며, 종교활동 참여자에 대한 사형과 고문을 자… 기독교적 임신 클리닉도 낙태 정보 의무 제공하라?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임신 클리닉들이 최근 캘리포니아 의회를 통과한 법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주 법무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016년 1월 1일 발효되는 팩트법(FACT Act, AB 775)은 면허를 받은 임신 클리닉은 모든 … ‘아이티 고아들의 어머니’ 美 선교사, 괴한 총격에 사망
'아이티 고아들의 어머니'라 불리던 한 선교사가 지난 10일 괴한들의 총격으로 사망했다. 아이티 경찰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 헨더슨 소재 에스테스그리스도의교회와 연계된 로베르타 에드워즈(Roberta Edwards·55) 선교사가 차 안… 교황 "교황청에서 일어난 성추문 용서해 달라"
프란치스코 교황은 14일(현지시각) 성베드로광장에 모인 신자들 앞에서, 최근 논란을 일으킨 여러 성추문 사건에 대해 용서를 구한다고 전했다. 한미연합회 오레곤 지부 "한식 축제 한마당 "Mukja!" 큰 잔치" 개최
한미연합회 오레곤지부 (회장 김제니)가 포틀랜드 다운타운에서 이수원 시애틀영사, Charlie Hales포틀랜드시장, Gregory Cladwell한국명예영사, Hiroshi Furusawa일본총영사등 주류사회 정치인 및 외교관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규모 한식 페… 대구-애틀랜타 'Great Art Fun' 특별기획전
대한민국문화관광 대구경북협동조합(이사장 양은지)이 주관하는 대구-애틀랜타 'Great Art Fun' 기획전이 지난13일 애틀랜타BNJ갤러리(관장 제이미 김)에서 개최됐다. 한글날 기념식 및 글짓기 대회 열려
조지아 한인JCI(회장 이윤)가 지난 10일(토) 569돌을 맞이한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날 기념식과 제26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대회를 개최했다. 2015 시애틀 밀알의 밤, 3중 장애 승욱이 맘 김민아 집사 강사로 열린다
장애인 장학 기금과 선교 기금 마련을 위한 2015 밀알의 밤이 오는 10월 30일(금)오후 8시, 순복음 큰빛교회(담임 김승희 목사), 11월 1일(주일) 11/1(주일) 오후 4시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각각 개최된다. 올해 밀알의 … 시애틀 이북도민회 정기 가을여행
워싱턴주 시애틀 이북도민회(회장 전은주, 이사장 일레인 권)는지난9일, 5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레곤주 케논 비치로 가을 여행을 다녀왔다. 북한, 90년대 이후 경제가 달라지기 시작...BBC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폐쇄되고 가난한 나라 가운데 하나지만, 90년대의 대기근 이후 경제가 달라지기 시작했다고 BBC가 보도했다. 아시안들, 권익신장 위해 한 목소리 냈다
이민자들의 정치력 신장을 부르짖는 티워크(Together Empowering Asian Americans Walk) 행사가 지난10일(토) 오전9시부터 1시까지 진행됐다. 아시안커뮤니티센터(대표 김채원, 이하 CPACS)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11회를 맞았으며 올해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