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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도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평신도 제자화, 두란노 전도학교 호응 ↑

    평신도 제자화를 위한 ‘두란노 전도학교’가 주안침례교회(임병오 목사)에서 열리고 있어, 성도들의 호응이 뜨겁다. 강사는 이인기 목사(LA 글로벌교회, 두란노전도제자훈련원 대표). 주안침례교회 담임 임병오 목사는 “평신…
  • 북한 어린이들 돕기 위한 문화 공연

    '알 댄스 시어터 사운드’ 아이리스 박 예술 감독이 오는 28일 오후 6시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북한 고아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시낭송과 춤영상이 있는 무대'를 공연한다.
  • 미동부 제17회 밀알 사랑의 캠프

    장애인들과 봉사자들이 매년 함께 떠나는 ‘제17회 밀알 사랑의 캠프’가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펜실베니아 소재 윈드햄 게티스버그에서 열린다.
  • ‘젊은 인재들 다 오라’

    멘토링의 이론과 실제적 방법을 배우고 사역과 삶의 현장에서 적용 시키기 위한 미주 제2기 멘토링 학교가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미주성산교회(담임 방동섭 목사)에서 열린다. 강의 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다.
  • 지난해 열린 기도성회에서 말씀을 전한 강사진들이 열방을 위해, 미국과 조국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본지DB

    열방 복음 전파는 기도로부터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기 위한 크리스천의 행진은 오늘날도 지침없이 계속되고 있다. 사명을 다하기 위해 현지 선교사와 지역 교회들은 손을 맞잡고 있다. 지역 교회들은 영적 전쟁의 최전방에 포진한 선교사들을 물심양면으로…
  • 새소망침례교회, 이스트베이침례교회 연합 여름성경학교 개최

    헤이워드 새소망침례교회(이동진 목사), 이스트베이침례교회가 연합으로 유년부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한다.
  • ‘성공적인 콘서트 개최에 감사’

    샬룸선교회(대표 박모세 목사)가 18일 오후 6시 30분 제7회 ‘휠체어 사랑 이야기’콘서트 이후 첫 목요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를 위해 대흥장로교회 권영국 목사가 ‘때를 따라 돕는 은혜’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 바른자세로 자녀들의 키를 찾아드립니다

    이 병원은 다른 척추신경 병원들과 같이 교통사고 및 통증치료를 주로 하지만, 특히 청소년들의 발육과 건강에 더욱 많이 관심이 있다. 성장기 때 자세를 바로 잡아주어야만 나중에 생길 수 있는 불필요한 통증과 질병을 미리 …
  • ‘미주한인교회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이민교회 개척은 현실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개척 3년과 7년에 한차례씩 ‘힘든 가운데 목회자의 길을 가야만 하는가’ 위기 의식이 따른다. 이 위기의 때를 극복하면 계속해서 목회를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새벽 이슬 같이 …
  • 선한이웃선교회는 창립 10주년 기념 음악회를 지난 13일 뉴저지 베다니연합감리교회에서 개최했다. ©크리스천타임즈 NJ

    이웃과 함께한 10주년을 축하

    선한이웃선교회(대표 김명신 권사)는 지난 13일 뉴저지 베다니연합감리교회(담임 장동찬 목사)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했다.
  • 박창준 교우(청년회)가 성경 봉독했다.

    ‘칭찬’이라는 성령의 언어를 써라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는 18일부터 21일 임제택 목사(대전 열방교회 담임)를 초청해 2009 평신도 영적 각성대회를 진행한다.
  • 뉴욕전도대학 개인전도훈련세미나가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다.

    전도는 생활 속에서

    15일부터 17일까지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진행된 세미나에는 CWM(Christ Witness Mission) 조복섭, 이은희 씨가 강사로 나섰다. CWM은 1989년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실로암교회에서 시작된 인종과 지역, 언어와 세대, …
  • 애틀란타 유영익 목사 청빙 확정 뒤에 숨겨진 이야기

    새생명교회가 지난 주일(14일) 신도총회를 열고 한국 지구촌교회 수석 부목사인 유영익 목사를 제 5대 담임목사로 청빙하기로 결정했다. 총 투표수 170표 중 158표의 찬성이라는 압도적인 지지가 말해주듯,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
  • 음악회를 준비 중인 나무교회 성도들

    시카고에 이런 일도 있다 “훈훈한 감동”

    오래 전, 한국의 모 방송국에서 방영됐던 프로그램 가운데 <한 지붕 세 가족>이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이 드라마는 한 건물 아래 사는 서로 다른 계층의 세 가족이 펼치는 가족애를 그린 작품으로 당시 동시간대 가장 높은 시청…
  • 뜨겁게 기도하는 참석자들

    ‘워싱턴 주’ 열방을 향해 일어나라

    “함께 기도합시다. 연합전선을 펼쳐 모든 하나님의 교회가 영적인 각성과 부흥을 통해 선교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동참하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합시다. 반드시 워싱턴주의 영적 부흥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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