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이 미국 한반도정책에 입김 내려면..
2004년 미 의회에서 북한인권법안이 마련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한 마이클 호로비츠(Horowitz) 허드슨연구소 선임연구원은 미국의 대북정책이 북한인권을 중시하는 기조로 바꾸려면 미주 한인들의‥ <인터뷰> 재외국민투표, 한인 미국정착에 역효과 가능성
조지아주 애틀란타는 10만여명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고 한인 수가 계속 늘고 있어 한국 정치인들이 미국에 오면 새롭게 방문하기 시작한 도시다.이 애틀란타 한인사회를 공식대표하는 애틀란타한인회‥ 한미전도대회, 677명 결신시키며 마무리
서울 독산동 갈보리교회(담임 원재춘 목사) 주최 제7회 한미전도대회가 전도 대상자 850명 중 777명을 만나 이중 677명을 영접시키며 지난 17일부터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6년간 지역주민‥ 제3차 로잔대회의 산물 ‘케이프타운 2010’ 선언문 일부발표
장재형 목사, 4차 재조사서도 무혐의 “이단성 없다”
한기총 이대위가 본지 설립자인 장재형 목사에 대해 무려 4차례에 걸친 연구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혐의를 발견하지 못해 “이단성이 전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결론지어 보고서를 작성‥ 연합감리교(UMC) 캘리포니아 네바다연회 정기총회
연합감리교(UMC) 캘리포니아-네바다연회 정기총회가 25일 오후5시에 상항한국인연합감리교회(박효원 목사)에서 열린다. '꽃 이야기' 탈북자 돕기 시화전
탈북자돕기 시화전 ‘꽃 이야기’(그림 김주상 권사, 시 김영란 권사)가 예감화랑에서 22일부터 내달 3일까지 개최된다. 동양화를 그리는 사람들의 모임인 호연회 활동을 20년째 하고 있는 김주상 권사와‥ 
“교회는 위선자들이 다닌다?” 파격성에 담긴 진리
교회는 완벽한 사람만 다녀야 한다?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는 사람이 다니는 곳이 교회다? 흔히 믿지 않는 사람들 가운데 퍼져있는 잘못된 인식관을 깨기 위해 미시간주의 한 메가처치에서 파격적인‥ 
“미래 위한 초석”‥ KPCA 영어노회 공식출범
해외한인장로회(KPCA)에 영어목회자를 위한 노회 English Presbytery가 설립됐다. English Presbytery는 KPCA 내 늘어가는 1.5세, 2세, 그리고 영어권 목회자들을 위한 19번째 노회다. 여타‥ 
[정윤영 칼럼] 행복의 조건
얼마 전에 한국 뉴스를 보니, 행복 전도사라고 알려진 한 60대 여성분이 자살을 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사실 저도 그 소식을 듣고 조금 놀랬습니다. 왜냐면 저도 가끔 TV에서 그 분을 본 적이‥ 남가주한인목사회 제44차 정기총회
남가주 지역 4500여명 목사들의 대표기관인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이정현 목사)는 제44차 정기총회를 내달 1일 오전10시 풍성한교회(박효우 목사)에서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 회장, 수석부회장‥ 
교회의 회복을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다니엘 새벽 기도회가 시작되어 오는 11월 6일까지 3주간동안 계속됩니다. 제가 우리 교회에 부임하고 2년 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열아홉 번째를 맞이하는 다니엘 기도회는 “만물을 충만케‥ 
[선교칼럼] 이은무 선교사의 '한국 선교를 깨운다' (16)
외국에 살다 보면 한국에 대한 동경이 많아진다. 그것을 해소하는 방안으로 국내뉴스를 즐겨 보는 것이다. 인터넷의 발달로 한국말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대부분의 기사 1면에는한국에서‥ “미전도종족 선교, 편견이 가장 큰 장애물”
전 세계에는 아직도 복음을 한 번도 듣지 못한 미전도종족이 20억 명에 달한다. 이들은 복음을 그리고 복음을 전할 자를 간절히 필요로 하고 있다. 이들에게 복음을 들고 나아가야 할 이미 복음을‥ 기독실업인회 워싱턴지회 신임회장에 김영호 장로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비전을 품고 활동하는 기독실업인회(CBMC) 워싱턴DC지회 제3대 회장에 김영호 장로(워싱턴기독교복음방송 대표)가 선출됐다. 또 수석부회장에는 장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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