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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순호 칼럼] 감사하자

    사람을 분류할 때 늘 감사하는 사람들과 언제나 불평하는 사람들로 나누면 지나친 이분법일까? 전자에 속하는 사람은 가능 한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보고, 심지어 자신이 당한 아픔까지도 그 일을 통하여 본인을‥
  • 비전케어 미주법인 11월 월례예배.

    “비전케어는 하나님의 때”

    비전케어(Vision Care Service, 대표 김동해 원장, 이하 VCS) 미주법인(이사장 김용훈 목사)이 18일(목) 오후 7시 열린문교회에서 11월 월례예배를 드렸다.예배는 김기우 장로의 기도와 김용훈 목사의 설교로‥
  • 설교 천우석 목사ⓒ김브라이언 기자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워싱턴주에 부흥을‥

    워싱턴 주 지역과 전 세계의 부흥, 세계 미전도 종족의 복음화를 위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중보 기도하는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대표 황선규 목사) 제 25차 11월 정기 기도 성회가 지난 18일‥
  • 스포켄한인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이기범 칼럼] 온유와 절제

    미국 사람들이 많이 읽은 책 가운데, 데일 카네기가 쓴 <어떻게 친구를 만들고 상대를 설득할 것인가?(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가 있습니다. 이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된 이유는 사람들‥
  • 이원우 박사의 사회, 정인수 목사의 환영인사, 이승만 박사의 인사말, 김세윤 박사의 기조연설.

    이민신학심포지움 애틀랜타서 개막

    18일 오후 7시 제 2회 이민신학 심포지움이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그 첫 막을 올렸다. 환영인사를 전한 정인수 목사는 “산발적인 이민신학 연구가 있어왔지만 아쉬운 감이‥
  • 퀸즈한인교회 이규섭 목사.

    질타의 대상이 된 교회, 겸손하게 몸을 낮추자

    세계기독교 역사상 유래없는 부흥을 일군 한국 교회. 부흥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의 하나로 ‘새벽기도’를 꼽는다. 본지는 미주한인교회의 부흥을 염원하며 부흥의 바람을 일으킬 새벽 기도회 현장을 찾고‥
  • 김세윤 박사

    이민신학 논하기 전, 문자주의 탈피가 과제

    지난 18일 제2회 이민신학심포지움에서 기조연설을 전한 김세윤 박사(풀러신학교, 신약학, Ph.D)는 “이민신학의 방향을 논하기 전에 한국교회의 문자주의, 율법주의적 성경 해석의 탈피가 급선무다”고 역설했다.
  • 제19차 총회를 끌고 갈 새임원들. (좌측부터) 김봉서 회계, 강성석 선교부장, 이상균 경조부장, 이종성 총무, 신현정 서기, 정상균 부회장, 박상현 회장

    시카고 원로목사회장에 박상현 목사 선출

    시카고한인원로목사회 제19차 정기총회에서 부회장 박상현 목사가 회장직을 승계했으며 부회장에 정상균 목사가 선임됐다. 18일 순복음시카고교회에서 열린 총회에는 시카고 지역 원로 목사로 구성된 22명의‥
  • 애틀랜타교협, 불우이웃돕기 성금 5천불 쾌척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장석민 목사, 이하 교협)가 18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5천불을 전달했다.장석민 회장은 “작년 불우이웃돕기에 7천불을 지출했지만‥
  • [선교편지] 돌아갈 그 땅을 바라보며

    지난 10년동안 변함없는 사랑으로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1990년 얼바나선교대회에서 헌신한 후 10년 뒤인 2000년에 선교지로 나갈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습니다. 온두라스라는 작은 나라‥
  •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 대학 지원 ‘에세이 작성’

    대학을 지원하는데 있어서 가장 신경쓰이고 귀찮게 여겨지는 문제는 아마도 에세이를 쓰는 일일 것입니다. 대학 지원자의 대부분은 이 에세이를 쓰는 과제를 무슨 꼭 해야 할 지겨운 일, 고문의 한 형태‥
  • 해오른누리 공연, 젊은이 초청 추수감사잔치

    라브레아커뮤니티교회(담임 강진웅 목사)는 11월 21일(주일) 오후6시 젊은이 초청 해오른누리 공연을 개최한다. 추수감사주일 기념 공연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에는 기도와 말씀, 교회 소개 및 식사 등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또한 …
  • 박태환 &lt;사진=게티 이미지&gt;

    박태환, '수영황제 펠프스'와 동급이 된 증거

    2010년 11월 광저우 하늘 아래의 박태환은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부럽지 않다. 박태환은 17일(현지시간) 제16회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100미터에서 또 하나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말씀의 향기]“우울합니까?”

    요즘 우리 주변에서 우울증을 호소하는 이들을 많이 봅니다.공연히 마음이 눌리고, 살맛이 나지 않고, 종종 죽고 싶을 때가 있다고 합니다. 경기침체도 문제이고, 세상이 너무 혼란스러워서 대부분의 사람들의‥
  • 앞줄 왼쪽부터 한기덕 총연부회장, 허재범 원장, 신기식 사장, 박상근 동부연합회장.

    CBMC 센터빌지회 락빌지회 창립 준비 한창

    CBMC(기독실업인협회) 센터빌 지회와 CBMC 락빌 지회가 각각 창립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CBMC 동부연합회는 11월 16일(화) 모임을 갖고 창립준비과정을 점검했으며, CBMC 동부연합회(워싱턴 DC, 메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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