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 [한인이민사] 한인회관 구입 기념회, 박선근 위원장 개회사

    드디어 우리들의 집이 지어졌습니다. 우리가 이주하여 정착한 미국 땅에 우리 배달 민족의 정신적 지주가 절실하였기에 그 상징물이 될 한인회관을 건립하고자 의도한 지 어언 17년, 한결 같은 정성으로 인하여 우
  • 아이토크비비, 새 고객 보상 프로그램 위약금 걱정 끝!

    평소 많이 사용하지도 않는 집전화에 매달 만만치 않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고민인 한인들이 많다. 높은 기본요금에 장거리와 국제전화 요금까지 더해져 적게는 수십 달러에서 많게는 100불이 넘는 요금 청구서를 받는…
  • 사랑의빛선교교회 버스 추락사고 발생‥1명 사망

    파사데나 소재 사랑의빛 선교교회(담임 최혁 목사) 한어 중고등부 학생들을 태운 버스가 충돌사고로 낭떠러지로 추락해 2명이 사망하고 27여명이 다치는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차량은 21일 오전 11시50분경‥
  • 美 교회 절반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활용

    미국 교회들이 페이스북, 트위터 등으로 대표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많이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기독교 전문 설문조사 기관인 라이프웨이리서치가 작년 9월 미국 1,003개 교회들을
  • 이민목회, 이민사회 상황 바른 이해가 선결 과제

    이민자가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 왔다는 것은 이전의 역사가 없어졌다고 해야 한다. 이민자가 자기 가족 이야기를 많이 했다는 사람일수록 교회를 많이 떠난다. 목회자가 교인들과 너무 깊이 들어가는 것은 금물‥
  • 애틀랜타목사회 월례회 갖고 사업계획안 통과시켜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박성은 목사)가 21일(월) 안디옥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정기월례회를 갖고 2011년 사업계획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목사회는 매월 셋째주 정기 월례회를 갖는‥
  • 존 맥아더 목사 “중동 반정부 시위, 과연 정당한가?”

    튀니지의 재스민 혁명으로 촉발된 민주화의 불꽃이 중동 최대의 아랍국가 이집트에서 폭발적 열기로 변했다. 이제 서서히 이 열기가 리비아로 급속히 옮겨 붙으면서 리비아 시민들의 반정부 시위의 수위가
  • 밀알 봉사자 레이 워지니악 씨는 “예수님의 은혜를 어떤 것으로도 갚을 수 없다는 걸 깨달았을 때 봉사가 저절로 시작됐다”고 했다.

    한국인보다 한국인을 더 잘 아는 봉사자 ‘이 사람’

    눈도 마주치지 않고 ‘가라’고 외치는 한 자폐아를 외면하지 못하고, 10년 째 부자(父子)의 연을 맺고 있는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의 든든한 지원군 레이 워지니악(Ray Wozniak) 씨를 만났다
  • 나성순복음교회 담임 진유철 목사

    [진유철 칼럼] 위치보다 관계가 더 중요합니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관계보다 위치에 관심을 두고 살아갑니다. 자기가 인생의 주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좋은 위치, 높은 위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위클리프 신학교에서 19일

    위클리프신학교 ‘예배와 음악’ 세미나 개최

    위클리프 신학교(총장 박두헌 목사)는 1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현대교회의 예배와 음악"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강사는 교회음악을 30년 이상 강의해 온 김삼도 교수(국제찬송가공회 회장)가
  • 한마음교회 김미성 목사

    [김미성 설교강단] 만남 속에 큰 기쁨이 있습니다.

    오프라 웬프리가 찾아가 인터뷰 한 사람중에 커네디컷에 사는 윌리암 페티란 (William petti) 의사가 있습니다. 윌리암의사에겐 아내와 사랑스러운 두 딸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아주 행복한 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날도 가족들…
  • [김호환 신학단상] 예수와 하나님의 나라

    우선 “예수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주제와 관련해서 이 주제와 관련된 신학자들의 견해들을 우선 파악해보려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와 관련해서 예수자신의 자기이해를 살펴보고, 또한 하나님 나라의‥
  • [기고] “교회와 신앙의 또 하나의 이해”

    지금까지 우리는 신앙이라는 것을 오해하고 있었다. 신앙이란 어지러운 세상에서 오직 평온함을 얻는 것, 요란한 소요에서 벗어나 고요한 정적을 가지는 것만으로 이해하고픈 마음이 더 컸다. 신앙 생활에는 다분히 그러한 요…
  • 남가주 한인음악인들의 향연

    4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남가주 한인 음악가협회(회장 박덕영) '신년음악회'가 20일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려 주옥같은 클래식부터 국악 민요까지 다채로운 화음을 LA 교민들에게 선사했다. 남가주 한인 음악가협회는
  • 뉴욕어린양교회, 안수집사 1.5세로는 첫 임직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 안수집사. 권사 임직예배가 20일 오후 5시 30분 진행됐다. 이날 임직한 안수집사는 뉴욕어린양교회의 첫 1.5세 안수집사로 고등학교 1, 2학년 때부터 뉴욕어린양교회에서 신앙생활 했던 이들이…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