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향기] "어린 아이같이"
"어린 아이같다"는 말에는 두 가지의 뜻이 있습니다. 어린 아이처럼 "유치하다"(childish)는 뜻과 어린 아이처럼 "순진하다"(childlike)는 뜻입니다.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지 아니하면..." "캠퍼스가 예루살렘이자 땅끝"
다윗의장막교회(담임 남궁현 목사) 캠퍼스 사역팀은 15일부터 19일까지 봄방학을 맞아 캐나다 지역 5개 캠퍼스로 '캠퍼스 워십 앤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지진 피해지역 아이들 “쓰나미 또 올까 무서워요”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가 발생 2주를 맞은 가운데, 최대 75000여명의 어린이들이 집이 아닌 대피소에서 생활 중이며, 여전한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고 세이브더칠드런 현지 관계자들이 보고했다. 5월초 ‘머슴목회’ 김삼환 목사 남가주 온다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가 8년 만에 남가주에 온다. 지난 3월 중순 성황리에 열렸던 윤석전 목사 초청, 남가주 영적대각성집회 부흥회에 이어 4월에도 영적 회개 운동이 남가주에 “남가주 한인 교계에 감사합니다”
남가주 한인교계와 일본교계가 손을 맞잡았다.지난 3월 11일 대지진과 쓰나미, 원전사고로 큰 인명피해를 낸 일본인들을 대표해 다나베 목사(남가주 일본 교협 회장)와 이이다 고넬료 목사(前 미국 대통령 외교 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 제9차 정기총회 개최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박기태 목사) 제9차 정기총회가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에서 오전 10시부터 개최됐다. 이날 신임 회장은 전 회기 부회장이 자동승계하는 회칙대로 박기태 목사가 선임됐다. 부회장은 KAPC, 서부지역 목사 장로 기도회
2011년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서부지역 목사장로 기도회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데절트 크리스천 펠로우십 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기도회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서부지역 노회들이 모여 함께 하는 기도회로 경제 위기와 바울, 교회를 가르치다
요즘 한국 교회가 많이 어렵습니다. 한국 교회의 가장 큰 문제점은 말씀의 변질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강단을 통해 순수하게 선포되어야 하는데, 그래서 성도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회복과 치유가 일어나야 합니다. 미주한인교단들 총회 잇따라 개최
먼저 미주성결인교회가 총회를 공고했다. 미주성결인들의 교회인 미주성결교회의 제 32회 총회가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시카고 성결교회(담임 박성삼 목사)에서 열린다. 주제는 ‘성결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성결교회’며 장소… [말씀의 향기] "그 날은 온다"
수년 전 미국 유학 시절에 온 가족이 비자받기가 어려워서 원치 않는 "이산 가족"으로 지냈습니다. 한국에는 아내와 두 아들이 있었는데, 아내는 내가 공부를 마치고 귀국할 날을 생각하며 아빠가 곧 돌아온다고 아이들에게 자… 사랑의띠선교교회, 일일 부흥회 개최
사랑의띠선교교회(담임 김천환 목사)가 지난 24일 오후 7시 30분 1300 웨스트 올림픽 블러버드에 위치한 본당에서 일일 부흥회를 개최했다. 일본에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물’
방사능 우려로 일본에서 생수 사재기가 벌어지는 등 마실 물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가 기아대책을 통해 일본에 병입 수돗물 30만병을 부산항에서 24일 보냈다. 27일 한 차례 더 선적할 예정인 기아대책은‥ 美 행정부, 최초로 UN에 동성애자 권리 보호 촉구
미국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최근 유엔 인권위원회에 전 세계 동성애자들에 대한 차별 철폐에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이 주 초 미국은 84개 국가들과 함께 제네바 유엔 인권위에서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에 기반한 직장은 치열한 현장인 동시에.. 선교적 '전략지'
직장내 기독교 모임인 신우회가 꼭 필요한가. 실리콘밸리 직장사역에 소명을 두고 있는 윤우영 목사(실리콘밸리직장선교연합 회장)는 직장 내 기독인들의 모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서부장로교회, 부흥사경회 개최
서부장로교회(담임 김선익 목사, 1880 w. 220th St. Torrance, CA 90501)가 내달 15~17일 제18차 부흥 사경회를 갖는다. 강사는 높은뜻연합선교회 김동호 목사가 나선다. 김 목사는 15일 오후 7시45분 ‘자녀의 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