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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교회 무료 진료로 섬긴다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자생한방병원이 남가주 한인들을 위해 의료선교를 펼쳐 주목된다.
  • 10년간 변함없는 노숙자 사랑과 섬김 아름다워

    엘에이 다운타운에서 노숙자들을 위한 거리 사역의 대표 주자로 꼽히는 소중한사람들(대표 김수철 목사, 구 거리선교회)의 창립 10주년 기념예배가 지난 1월 30일 정오 나성성결교회(정호윤 목사)에서 있었다.
  • 목회의 최고 우선순위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한국 성은교회 담임 장재효 목사는 현재 80이 넘은 노령에도 불구하고 주저하지 않고 전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는데 힘쓰고 있다. 그는 “내가 하나님의 종으로 쓰임받은 과거와 현재를 볼 때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
  • (좌)홍순헌 장로, (우)하기언 장로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 홍순헌 회장 취임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 이·취임 감사예배가 29일 오후 5시에 만나교회(남강식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새 회장에 홍순헌 장로가 취임했고 증경회장으로 하기언 장로가 이임됐다.
  • 국제기도협회 존 랍 회장.

    북한 위한 전세계적 기도운동 이끄는 존 랍 회장

    북한을 향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북한을 위한 기도 운동도 세계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그 중심에 서 있는 존 랍 회장(국제기도협회)과 최근 전화 인터뷰를 가졌다.
  • 2012년 목자 수련회(사진제공: 슈가로프한인교회)

    올 한해도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가 지난 29일(주일) 스와니 소재 오순절기도원에서 ‘2012년 목자 수련회’를 개최했다.
  • 서부아프리카 구호팀장은 “부족한 식량 상황을 극복하려면 순서를 정해 자식들을 차례로 굶겨 다른 아이들을 먹이는 방법 뿐”이라고 임박한 기아사태를 우려했다.ⓒ월드비전

    동부 이어 서부 아프리카도 기아 사태 우려

    ‘아프리카의 뿔’(Horn of Africa)로 알려진 동부 아프리카 지역의 식량 위기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부 아프리카 역시 식량 수급 악화를 겪으며 새로운 기아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고 최근 월드비전이 경고했다.
  • MD 동성결혼 지지자 사상 최대 수치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워싱턴포스트 주최)에 따르면 동성혼 합법화를 찬성하는 메릴랜드 주민은 전체의 50%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2004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 청년들과 함께 기합 받는 목회자

    올해 뉴욕의 기온이 유일하게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졌던 날 뉴욕겟세마네교회 이지용 목사는 자진해서 칼바람을 맞으면서 교회 주변의 키세나와 파슨대로를 돌았다. 2~3Km를 힘들게 뛰던 이지용 목사의 뒤를 교회 청년들이 헐…
  • 백요셉 회장(왼쪽)이 김영환 직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고 있다.

    애틀랜타교협, 이단대책과 목회자 격려 힘쓴다

    대애틀랜타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백요셉 목사, 이하 교협) 정기 사업총회가 31일(화) 새한장로교회(담임 송상철 목사)에서 열렸다. 19개 교회에서 21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이날 사업총회에서 2월 불우이웃돕기 쌀 나누기, 기독…
  • 한국 기독학생 미국에서 신앙 체험해

    22년째 매년 열리고 있는 이 행사는 한국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남선교회 전국연합회와 미국장로교 남선교회 전국연합회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매년 한국학생은 미국에 1월에, 미국학생은 한국에 6월에 방문한다.
  • 한인목사 부부, 아이들 두고 새벽예배 갔다가 체포

    애틀랜타 지역 한인 부목사 부부가 어린 자녀들을 남겨두고 새벽기도회에 참석했다가 경찰에 체포되는 불상사가 일어났다고 지역신문 AJC가 보도했다.
  • 한인목사 부부, 아이들 두고 새벽예배 갔다 체포됐다 풀려나

    한인 부목사 부부가 어린 자녀들을 남겨두고 새벽기도회에 참석했다가 경찰에 체포되는 불상사가 일어났다고 AJC가 보도했다. 지난 주 금요일 새벽 오전 5시 50분경, 알파레타에 사는 A목사 부부는 잠들어 있는 2살, 6살 그리고 8…
  • 재미탈북민들이 선정한 감사상 수상자들.

    재미탈북민들 “우리를 살려줘서 고마워요”

    2월 5일 오후 5시 버지니아 버크에 위치한 필그림교회에서 탈북민들의 ‘의미 깊은’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재미탈북민의 사랑과 감사의 날 행사’는 그간 탈북자들을 위해 수고한 수잔 숄티(미 디펜스포럼 대표, 북한자유연
  • “리더, 오병이어 어린아이 같은 거 아닐까요?”

    알렉산드리아 소재 치과병원을 운영하는 이헬렌 원장. 그녀는 “치과의사 라이센스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닌가?”라며 “나에게는 오늘 내게 주신 환자, 사람들, 일이 있을 뿐이다. 하나님이 놓으시라면 놓고, 가라시면 갈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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