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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자 동정 및 교회 단신 355호

    한기홍 목사는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워싱턴 자마(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 강사로 나섰다. 한편, 오는 27, 28일에는 북가주
  • 왼쪽부터 이민희 집사, 임덕순 장로, 이종용 목사, 제임스 박 장로

    봉수교회서 예배인도…장대현교회터서 기도

    크로스선교회 관계자들이 북한해외동포원호위원회 초청으로 지난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간 북한 평양과 황해북도의 여러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와 보고하는 시간을 14일 낮에 JJ그랜드호텔에서 열었다.
  • 대선을 앞두고 열리는 40일 기도회를 설명하고 있는 제이슨 허쉬 디렉터(워싱턴하우스오브프레이어)

    대선 앞두고 기독교인들 백악관 앞 40일 기도회

    대선을 앞두고 40일 기도회가 백악관 앞 Ellipse 잔디밭에서 개최된다. 이같은 기도회는 미국 역사상 최초로, 한인 기독교인들의 참여도 예상되고 있다.‘다윗의장막(David’s Tent)’ 으로 불리는 이번 기도회는
  • 예장 합동 제97회 정기총회가 대구 성명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예장합동 정준모 총회장 “개혁신학 선포, 본부 투명히 운영”

    예장 합동 제97회 정기총회에서 새 총회장에 오른 정준모 목사(대구 성명교회)가 취임사를 통해 “10대 성취 과업”을 발표했다. 정 목사는 “새로운 100년의 비전 성취를 위해 온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10대 성취 과업을 발표했
  • 손기성 목사.

    [손기성 칼럼]‘눈치’가 ‘성숙의 기준’ 아닙니다.

    주위에 누가 있건 상관없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행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흔히 사회적 동물이라는 핑계로 아무리 옳은 일이라 해도 공동체가 좋아하지 않으면 옳은 일도 눈치를 보게 합니다
  • 희귀성 난치병을 치료하기 위해 골수 일치자를 찾아온 최승리 양

    골수 일치지 찾은 승리, 오는 26일 수술

    난치성 희귀병으로 골수기증캠페인을 벌여온 최승리 양이 오는 26일 골수이식을 받는다. 지난달 22일 전미조혈모세포은행협회(이하 NMOP)로부터 87.5%의 골수 일치자가 있음을 통보 받았던 승리 양의 어머니 류영지씨 “승리가 그…
  • 이날 임직받은 직분자들과 김광삼 담임목사.

    나성제일교회 임직예배 드려

    나성제일교회(김광삼 목사)가 장로 취임, 명예장로 추대, 권사 취임 예배를 16일 오후 3시에 드렸다.
  • 최삼경 목사, 또 ‘편법’으로 이단 해지받으려 하나

    월경잉태론과 삼신론을 주장해 한기총과 예장 합동에서 이단 규정된 최삼경 목사(빛과소금교회)가, 오는 17일부터 개막되는 제97회 예장 통합 정기총회에서 자신의 이단 해지를 위해 ‘셀프(self) 청원’이라는 ‘꼼수’를 준비…
  • 회장후보 김종훈 목사, 부회장 후보 김승희 목사, 평신도 부회장 후보 이대연 장로

    김승희 목사, 교협 부회장 단독 입후보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39회기 정, 부회장 후보등록이 14일 오후5시 마감된 결과 회장후보에 김종훈 목사, 부회장 후보에 김승희 목사, 평신도 부회장에 이대연 장로가 각각 입후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 교협 차기 임원후보는…
  • 갈보리교회 내 히스패닉 회중 5주년 맞아

    최근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담임 이성자 목사) 내 히스패닉 회중이 5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9월 2일(주일) 창립 5주년을 맞은 회중은 이제 ‘향후 5년, 500명 제자훈련’이라는 목표로 전진하게 된다
  • 지난해 열린 참사랑교회 오픈 커뮤니티 행사 모습

    4회째 맞는 오픈 커뮤니티, 해마다 풍성해져

    뉴욕 롱아일랜드 헴스테드에 위치한 참사랑교회(담임 은희곤 목사)가 오는 30일 오후 3시30분부터 6시까지 ‘제4회 지역주민을 위한 한국 문화와 음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The 4Th Open Community - Korean Culture and Food Festival - Hand i…
  • 개종 거부 목사 석방됐지만… 이번엔 그의 변호사가 위기

    이슬람으로 개종하라는 명령을 거절해 사형선고까지 받았던 이란의 유세프 나다르카니 목사가 지난 8일 석방됐지만, 그를 도왔던 변호사는 감옥행을 면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 탕자인가? 밀알인가?

    벙어리 아버지, 사춘기 소녀의 방황 이란 짧은 말로 표현하기엔 이 영상이 주는 감동은 너무 깊다. 특히 마지막 영상에서 우리는 자신의 목숨을 내어놓으시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 엔젤라 김.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성품 이야기(2)-경청

    경청이란 개념은 상대방이 말하는 바뿐만이 아니라 표정이나 제스쳐로 전달되는 모든 의사를 주의해서 파악하고, 그럼으로써 상대방이 자신을 충분이 표현하도록 격려하며, 전달된 메시지를 기억하는 과정까지를
  • IFCJ 예히엘 액스타인 총재가 발표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유대인 향한 사랑, 그들에게 진 복음의 빚 갚는 길”

    기독교인과 유대인은 마치 ‘한 지붕 두 가족’처럼 가깝고도 먼 사이다. 오랜 세월 서로를 인정하지 않았고, 이는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서도 ‘다름’보다 ‘같음’을 강조하며 양자 사이의 화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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