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내 ‘진보’와 ‘좌파’를 구별하는 3가지 요소는…”
미국 라디오 진행자이자 칼럼니스트인 데니스 프래거(Dennis Prager)는 미국 내 '진보'와 '좌파'를 구별하는 핵심적인 3가지 영역이 △인종 △자본주의 △이스라엘에 대한 관점이라고 주장했다. 
문재인 대통령 “기독교 기여에 감사… 평화·통합에 역할을”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사회를 위한 기독교의 기여에 감사하다"며 "평화와 통합을 위해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CCM 발매’ 조성모 “하나님 기쁘게 해드리고 싶었다”
가수 조성모 씨의 데뷔 20주년 및 첫 클래식 CCM 음반 'Thanks' 발매 기념 예배 및 기자간담회가 3일 오후 서울 극동방송 채플실에서 
김영길 한동대 초대 총장, 교정 수목장에서 영면
故 김영길 한동대 초대 총장이 한동대 교정에서 수목장으로 영면했다. 
“죽음을 이긴… ‘신트로피 드라마’의 주인공이셨다”
故 김영길 전 한동대학교 총장의 천국환송예배가 2일 아침, 고인이 생전 장로로 섬기던 서빙고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열렸다. 
베다니교회 최창효 목사 조부 故 최봉인 장로 “오래 전 양화진 선교사 묘원 돌보았던 한국인”
서울 마포구에 있는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은 130여년 전 복음의 불모지였던 조선에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던 외국인 선교사들이 잠들어 있는 곳이다. 오 
美 젊은 세대들 LGBT에 대한 호감도 줄었다
미국의 젊은이들과 밀레니얼 세대들의 LGBT에 대한 호감이 줄어들고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일 보도했다.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 6월 정기 기도회 개최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한기형 목사 이하 남가주 교협)는 지난 30일 찬양교회(담임 김성대 목사)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기도회를 열었다. 
2019 남가주 밀알선교단 사랑의 캠프에 400여명 참석
남가주 밀알선교단(단장 이준수 목사)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2박3일 동안 장애인 참가자들과 자원봉사자, 스탭 등 남가주와 북가주, 캐나다 밴쿠버에서 모인 약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름다운 경치와 안전한 환경을 지… 
얼바인 온누리교회, 한동대 초대 총장 고 김영길 장로 빈소 마련
지난 30일, 향년 81세로 별세한 한동대 초대 총장 고 김영길 장로의 빈소가 얼바인 온누리교회(담임 박신웅 목사)에 마련된다. 조문은 7월 1일(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가능하다.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통합과 긍휼의 정신 필요”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통합의 정신이 있어야 한다. 우리끼리 총질은 안 된다. 주님의 긍휼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했다. 
예장 합신 “국가인권위 정책들, 하나님 대적하는 악한 것 투성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가 1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국가인권위원회 항의 반대 집회'를 개최하고 국가인권위원회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트럼프-김정은 역사적 만남… 비핵화·인권 등 합의 도출돼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역사적인 군사분계선 왕래와 남북미 정상 만남의 의미'에 대한 논평을 1일 발표했 
“판문점 빅 이벤트? 문제는 북한의 확실한 비핵화(FFVD)”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에서 '북미 정상 회담, 빅 이벤트로 열려: 문제는 북한의 확실한 비핵화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1일 발표했다. 
유기성 목사 “영적 침체에서 벗어나는 길은…”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영적 침체에서 벗어나는 길'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지난 6월 28일 SNS에 게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