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성 목사 “두려움이 사라지는 기적…”
유기성 목사가 '두려움이 사라지는 기적'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지난 2일 SNS에 게재했다. 유 목사는 "선교사들을 괴롭히는 문제 중에 두려움이 있다. 항상 감시당하 
연세대 전체 학부 신입생 대상 인권 강좌 개설 논란 “기독교 정신 훼손 없어야”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가 2019학년도 2학기부터 국내 최초로 전체 학부 신입생 대상 온라인 인권 강좌를 개설한다고 5일 밝혔다. 
총신대학교 정상화 과제 '공의'와 '정의' 회복
총신대학교 남가주 총동문회 회장 김경일 목사는 한국 총신대 정상화를 위한 과제로 '공의'와 '정의'의 회복을 꼽았다. 김경일 목사는 "총신대가 공의를 기반으로 교단의 패권주의가 아닌, 하나님 나라의 일꾼 양성을 위한 지도 … 
10월 4-6일 디즈니랜드 ‘게이의 날’(Gay day) 행사 논란
'게이의 날'(Gay day)이 미국 애너하임 디즈니랜드에서 열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최 측은 관련 홈페이지를 띄우고, 행사 홍보에 나섰다. 
평생의 목회 도구 TEE 지도자 세미나 열린다
체계적인 성경공부와 지도자 훈련의 도구로 각광 받는 TEE (Theological Education by Extension)지도자 세미나가 오는 19일(월)과 20(화)일, 양일간 애너하임 소재 아름다운교회(담임 이봉하 목사)에서 개최된다. KTEE 미니스트리(디렉터 한순… 
명성교회 2년 5개월 간의 ‘세습’ 논란, 청빙부터 무효 판결까지
예장 통합 총회재판국(국장 강흥구 목사)이 재심 끝에 5일 명성교회의 김하나 목사 청빙을 무효라고 판결했다. 명성교회가 지난 2017년 3월 19일 공동의회에서 청빙 결의를 한 후 약 2년 5개월 만이다. 
OC 교협도 동성애 조장하는 ACR99 반대 서명 운동 동참
엘에이를 중심으로 한 남가주 기독교 지도자들이 ACR 99 발의안 저지를 위한 온라인 서명 운동을 시작한데 이어, 오렌지카운티에서도 ACR 99 발의안 저지를 위한 운동을 시작했다. 오렌지카운티 기독교 교회협의회(회장 이서 목사 … 
인류 구원과 행복의 근원이 어머니 하나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언론위원회(위원장 임순혜)가 동아일보와 월간지 신동아의 '하나님의 교회' 관련 기사 게재를 비판하는 
“아내 덕분에 혼전 순결 지키고 세례 받을 수 있었다”
미국의 유명 래퍼인 '찬스 더 래퍼'(본명 챈슬러 조나단 베넷)가, 세례를 받고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켰던 아내의 결정으로 생명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한기총 전광훈 목사 두 번째 시국선언 “공산주의가 대한민국 장악했다”
'문재인 하야 시국선언문' 발표 이후 1천만 서명운동을 진행중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광복절인 오는 8월 15일 오후 1시 
장신대 ‘동성애 옹호’ 학생들 목사고시 합격 보류
예장 통합 고시위원회 실행위원회가 6일, 16명의 위원들이 모인 가운데 모임을 갖고, '동성애 옹호' 혐의를 받고 있는 장로회신학대학교 두 학생의 목사고시 합격을 보류하기로 했다. 
명성교회 공식 입장 표명 “김하나 목사 청빙, 세습 아닌 적법 절차”
김하나 목사 청빙결의 무효라는 판결 결과를 받아든 명성교회에서, '장로 일동' 명의의 입장문을 6일 발표했다. 명성교회 측은 "저희 명성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새 생명 얻은 박종호 장로, 더 깊고 진한 감동 무대 선사
춤추는 테너, 한국의 파바로티 등 다양한 수식어를 가진 CCM 가수 박종호 장로가 지난달 31일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에서 선교사 후원을 위한 "초심" 콘서트를 개최했다. 
예장 통합 총회재판국 전원합의,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 무효
예장 통합 총회재판국이 5일 명성교회의 김하나 목사 청빙에 대해 무효라고 판결했다. 
남가주 제 4회 초교파 청소년 연합수련회, 7개 교단 19개 교회에서 115명 참가
나성순복음국제금식기도원(원장 진유철 목사)가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제 4회 청소년 연합수련회를 개최했다. "믿음에 굳게 서서"(Stand Firm in the Faith)라는 주제로 개최된 수련회는 남가주 지역 한인교계를 섬기는 일환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