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진 칼 렌츠 목사 “두려워하지도, 가볍게 여기지도 말자”
뉴욕 힐송교회 칼 렌츠(Carl Lentz) 목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릴리저스뉴스서비스(RNS)가 24일 보도했다. 
OC 교협 "매일 말씀 묵상과 기도로 영적 삶 영위해야"
코로나 바이러스로 대다수 교회와 성도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는 가운데 오렌지카운티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박상목 목사 이하 OC 교협)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기도와 말씀 묵상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달라스 세미한교회, 주중 온라인 부흥회 '세미한 7:14' 개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교회 모임이 어려운 가운데 텍사스 달라스에 소재한 세미한교회(담임 이은상 목사)가 온라인 특별 부흥회를 시작해 눈길을 끈다. 
김하나 목사 “온라인 예배에 ‘성전 버리고 도망쳤다’ 반응... 마음 아팠다”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가 '교우들에게 보내는 서신'을 교회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김 목사는 "삶의 모든 일상이 무너진 요즘은 우리 일상의 감각마저 둔해지는 듯하다"며 "우리에게 주일은 예배 드리는 날을 넘어서서 삶의 중심… 
‘교단분립’ 결정될 UMC 총회... ‘코로나19’로 잠정 연기
오는 5월 개최되기로 했던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교단 총회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연기됐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국 1,200개 작은교회 전·월세 지원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총회장 류정호 목사, 이하 기성)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단 산하 전국 1,200여 작은 교회에 총회 긴급 회생 보조금을 지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 “어려움 다 지나가고, 한국교회 강단 더 뜨거워질 것”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가 19일 교회 홈페이지에 올린 두 번째 목회서신을 통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북한 지하교회...하나님께서 그루터기 신앙인 남겨 두셔”
최근 북한교회사를 정리한 강석진 선교사(충주 양의문교회)는 북한에 비록 종교의 자유가 없음에도, 지하교회에서 당국의 감시와 박해를 피해가며 기독교 신앙 
통합 김태영 총회장 “국민들에게 너무 죄송” 영상예배로 전환 요청
성남 은혜의강교회 등 몇몇 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해 많은 이들이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예장 통합 총회장이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공동대 
이재서 총장 “총신대 동성애 옹호 어불성설, 내부 총질 말라”
이상원 교수 징계와 관련, 총신대학교 이재서 총장 등이 19일 오후 사당캠퍼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징계의 주체는 총장이 아니라 관선 재단이사들"이라고 주장 
‘코로나19’로 교회 못 오는 성도들, 어떻게 돌봐야 할까?
장신대 최진봉 교수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교회됨의 비일상성에 관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의 예배와 설교 사역"이라는 제목의 제언을 16일 장신 
탈북 기독교인들 ‘격분’ "북한에 종교 자유 있다고?"
북한에 종교의 자유가 보장돼 있다는 한 목사의 주장에 대해, 탈북민으로 구성된 목회자들이 "기독교인이자 목사로서 양심을 저버리고 북한 정부의 하수인 노 
예장 합동, ‘미래자립교회’ 임대료 및 온라인 예배 지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교회자립개발원(이사장 오정현 목사)이 총회 산하 미래자립교회들의 임대료를 지원한다. '미래자립교회'는 지난해 개발원 측이 미 
맥스 루케이도 “두려움 대신 믿음 선택하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로 크게 확산 중인 가운데, 복음주의자이자 유명 작가인 맥스 루케이도(Max Lucado) 목사가 "두려움 대신 믿음을 선택하고,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전해주실지 기대하라"고 
[전문] 북한의 기독교 박해와 지하교회 논란
북한은 지난 19년 연속 "최악의 기독교박해국"이라는 오명을 벗어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북한의 기독교박해는 전 세계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북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