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웨스턴 제66회 졸업식, 한국부 PhD 학위 수여자 2명 배출
매해 봄, 가을 졸업식을 통해 지역 교회 및 선교 사역에 구비된 사역자들을 꾸준히 배출해온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캔사스 시티 소재)은 지난 12월 6일에 66번째 졸업식을 거행하였다. 서울신대, 미주성결교회와 협약식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는 12일 오전 부천 서울신대 본관 회의실에서 미주성결교회와의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서울신학대학교 황덕형 총장과 조기연 부총장, 최동규 총무처장, 조성호 학생처장, 하도균 … 13세 때 신부된, 인도 소녀의 사연
10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13세 때 신부가 된 인도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올해 23세인 아누라다(Anuradha)는 인도의 아동혼 문화를 소개하며 현재 이를 멈추기 위한 美 복음주의자 2,600여 명 “난민 재정착 허용해 달라”
2,600명이 넘는 복음주의자들이 최근 주 정부에 국경지대 난민들의 재정착에 관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동의해 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트럼프 대통령, 낙태 반대 공로로 상 받아
미국의 유명 낙태 반대운동 단체가 트럼프 대통령의 낙태 반대 노력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상을 수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2일 보도했다. 美 침례교 목사 “영적 탈진” 선언 사역 중단하겠다
216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의 한 침례교회 담임목사가 영혼과 육체의 회복을 위해 사역을 중단키로 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2일 보도했다. 故하용조 목사 13년 전 한탄 설교 “논객이 없다” 다시 화제
하용조 목사(온누리교회)가 지난 2006년 전했던 설교 내용이 최근 복음주의 기독교인들 가운데 '화제'가 되고 있다. 교회 한 훈련학교에서 전한 이 짧은 설교가 13년이 지난 이 시대에도 여전히 적용되는 '예언 같은' 메시지라며… 한복협 “전광훈 목사, 발언 거두고 사과하라”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이정익 목사, 이하 한복협)에서 '전광훈 목사의 물의 빚은 발언 규탄 촌평(寸評)'을 12일 발표했다. 한복협은 "지난 10월 22일 서울 효자동 청와대 앞 집회에서 한 전광훈 목사의 발언, '하나님 꼼짝마. … " 故김진욱 선교사, 그곳 영혼들과 함께 진정 예수님처럼 살았다"
소년 괴한에게 희생된 故 김진욱 선교사의 터키 난민 사역이 소속 선교단체의 선교편지 등을 통해 공개됐다. 김진욱 선교사는 2016년 봄 터키 남동부 시리아 국경지대인 샨르우르파(Sanliurfa)에 정착을 시작했다. 그는 시리아 난… 5번 낙태 권유에도 부모의 선택으로 태어나 ‘기적’을 선물한 아이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최근 낙태의 압박을 견딘 부모의 용기로 태어난 영국의 7살 소년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주인공은 노아 월(Noah Wall). 뇌의 2%만을 갖고 태어난 그는 척추뼈가 갈리는 이분척추증, 하반신 마비 등의… 내란선동·기부금품법 위반 혐의 전광훈 목사 “죽어도 괜찮다"
경찰의 5차례 소환 끝에 12일 오전 9시 47분께 서울 종로경찰서로 자진 출두한 전광훈 목사가 약 12시간 만인 밤 9시 28분께 조사를 마치고 돌아갔다. “북한 조직생활이 빚어낸 북한사회의 특징 7가지”
북한에서 태어나 만 7세인 초등학교(소학교) 2학년 이상이 되면 수령 한 사람을 제외한 모든 북한 사람이 '조직'(혁명초소)에 소속된다. 주민의 직장 단위로 구성되는 이 조 힐송 브라이언 휴스턴 등, 백악관서 트럼프 위해 기도
힐송교회 설립자인 브라이언 휴스턴(Brian Huston) 목사를 비롯한 예배 인도자와 교회 지도자들이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는 시 나성제일교회 차성구 담임목사 취임
차성구 목사가 나성제일교회 12대 담임목사로 공식 취임했다. 차성구 목사는 총신대학교 영어교육과(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Liberty Theological Seminary(Th.M), Calvin Theolocal Seminary(Th.M 수학)을 졸업해, 남가주사랑의교회 교… "온라인 강화해 전 세계 글로벌 기독교 지도자 양성할 터"
미성대(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총장 이상훈 총장)는 지난 8일, 제15회 후원의 밤을 개최하고 차세대 글로벌 기독교 지도자 양성 교육기관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후원의 밤 참석자들은 미성대가 걸어온 길을 통해 그동안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