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파송국 2위 한국, 선교사 자녀 교육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전세계 3만명 선교사 자녀(유치원~고등학교) 중 절반인 1만5천명이 한인 선교사 자녀지만 현지 한인 교사는 100명이 채 되지 않는다. 실제로 한인 선교사 자녀들은 외국인이 운영하는 국제학교나 현지 학교에… 동양선교교회, ‘한 생명 살리기’ 운동에 참여한다
동양선교교회(담임 강준민 목사)가 오는 11일 월드비전의 ‘한 생명 살리기’ 주일예배 대행진에 동참한다 교회는 주일 5부로 진행되는 예배 시간에 월드비전 박준서 아시아 후원 개발 부회장을 초청해 고통 받는 지구촌 아동들… 북가주 금문교회 11일 14주년 창립 맞아
미국장로회 소속 북가주 금문교회(조은석 목사)가 창립 14주년을 맞아 교회 본당에서 창립 기념예배를 드린다. 이날 예배에는 홍성혁 목사(성락성결교회)가 말씀을 전하며, 금문교회가 선발한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하고 증축… 13일 북가주 남침례회 한인교회협의회 월례회
북가주 남침례회 한인교회협의회 월례회가 오는 5월 13일(화요일) 오전 11시 이스트베이침례교회(조용필 목사)에서 열린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한택희목사(버클리침례교회)가 강사로 나선다. 주소: 2000 E.12th ST. Oakland, CA94606 문… 
할렐루야대회 헌금 청소년 단기선교에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하는 연중 행사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할렐루야대회의 강사로 본국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결정됐다. 장소는 미정이며 기간은 7월 11일부터 13일까지다. 특별히 11일부터 12일까지… [정우성 칼럼]“꼭 잊지 말아야 할 한 가지 사실”
한 아파트 같은 층에 마주보는 위치에 거주하시는 어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계셨답니다. 일이년을 이웃에서 살면서 엉겁결에 몇 번을 지나치다보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 할아버지의 마음에 앞집 할머니가 들어오더… 미주 한독선연 가입교회 꾸준히 증가
미주한인교회의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회장 김상복 목사, 이하 한독선연)에 가입하는 교회들이 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뉴비전교회 'SET2008 기도 후원자의 밤'
2008년 여름 단기선교 선교자들을 위한 ‘SET2008 기도 후원자의 밤’ 행사가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 본당에서 열린다. 은혜한인교회, 제직 세미나 열어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가 지난 7일 오후 7시 30분 본당에서 제직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명예장로, 안수집사, 권사, 협동장로, 협동안수집사, 협동권사 그리고 서리집사 등 새롭게 직분을 맡은자들을 대상으… 
뉴욕 리폼드신학대학 종강 예배
뉴욕 리폼드신학대학(학장 조국환 목사) 2008년 봄학기 종강예배가 5월 8일 오후 12시 15분 뉴욕리빙스톤교회(담임 유상열 목사)에서 열렸다. 
미얀마, 열대성 폭풍 사망자 10만여 명
지난 주말 열대성 폭풍 ‘나르기스(Nargis)’가 미얀마를 강타하면서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세계 최대 비영리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이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섰다. 5월 2일 오후, 열대성 폭풍 나르기스는 … 나성영락교회 지역 섬기기에 30만불 기부
나성영락교회가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단체들에 30만불을 쾌척했다. 나성영락교회는 ‘지역을 섬기는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일정 금액을 지역 사회 비영리단체를 위해 기부하고 있다. 아틀란타 한인교계, 이단에 대한 인식 및 대책 저조
얼마전 미동부지역 7개 한인교회협의회로 구성된 미동부이단대책협위회(회장 황동익 목사)가 주최한 기독교 이단사이비 대책세미나가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등지에서 열렸다. 세미나 강사로 나선 이대복 목사(이단문제연… 
행복한 가정을 원한다면 “떠나라!”
아틀란타 지구촌교회(권석균 목사)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6주 과정 ‘부부관계 세미나’를 진행한다. 떠남, 연합, 머리됨, 돕는 베필, 복종, 사랑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부부관계에 대한 성경적 관점과 성경적 원리를… 기독교-이슬람 평화는 종교 자유 위에서
세계복음주의연맹(WEA)이 최근 이슬람측에 ‘우리 또한 사랑, 평화, 자유, 그리고 정의 속에서 살기 원한다(We Too Want to Live in Love, Peace, Freedom and Justice)’라는 제목의 서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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