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사역자의 동질감 확인한’ 코딤 2008 컨퍼런스 성료
‘이민 사역자를 온전히 세운다’는 비전을 가지고 출발한 코딤의 2008 컨퍼런스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빌리 그래함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렸다. 남가주교회음악협회, 제27회 대합창제 개최
남가주교회음악협회(회장 전중재 교수)가 오는 9일 오후 7시 나성열린문교회(담임 박헌성 목사) 제27회 남가주 대합창제를 개최한다. ‘미주한인교회에 새 찬송가 알립니다’
미주찬송가공회(회장 백경환 목사)가 21세기 새 찬송가 미주 보급을 위한 ‘새 찬송가 홍보 축제’를 오는 24일 오후 7시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개최한다. 
[김창만 목사의 독서칼럼] "우리는 누구나 쓸모 있는 존재다“
“한 종류의 악기로만 구성된 오케스트라는 아름다운 음을 내지 못합니다. 한 가지 꽃만 피어 있는 획일적인 화원은 아름답지 못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조화의 힘에서 나오듯이 사람의 아름다움도 조화의 힘에서 나옵니다. [중동 칼럼] 오바마 당선 후 중동 언론들의 보도
동성결혼 찬성측, Prop 8 법적효력 막기 위해 소송 나서
동성결혼 저지법안 프로포지션 8안의 통과가 확정되자 동성결혼 지지측은 또다른 방책을 강구하기 시작했다. 동성결혼 지지자들은 지난 5일, 개표가 채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프로포지션 8의 법적 효력 발생을 막기위한 소송… 
[PHOTO]제 3기 목회자아버지학교 개최
제 3기 목회자아버지학교가 뉴욕목사회 주최. 뉴욕.뉴저지아버지학교 주관으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낙원장로교회(담임 황영진 목사, 41-20 Queens Blvd. Sunnyside, NY 11104)에서 진행됐다 법적효력 막기 위해 고소... 끝나지 않은 영적 전쟁
프로포지션 8안의 통과가 확정되자 동성결혼지지측은 또다른 방책을 강구하기 시작했다. 동성결혼지지자들은 지난 5일, 개표가 채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프로포지션 8안의 법적 효력 발생을 막아달라는 소송을 시민단체와 샌… 가정 보호,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이제 주민 발의안 8호가 통과되어 캘리포니아에서 결혼이라고 하면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언약관계를 일컫는다는 것이 주 헌법에 명시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행복하고 의미있는 결혼 생활과 가정 '희망'을 연주한 네 손가락의 이희아

울란바토르로부터의 11월 선교 편지
지난 10월 중순에 이곳 울란바토르에 첫 눈이 내렸습니다. 이제 이곳은 모든 사람들이 겨울을 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게르(천막집)에 사는 사람들은 게르를 다시 겨울용으로 고치느라 바쁘며, 추운 겨울을 대비하기 위해 지방… 북미 원주민 선교 운동(2)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은 지난 10월 17일 한국을 비롯한 7개국에 비자 면제를 발표하였다. 각자의 입장에 따라 이를 대하는 생각이 다 다르겠지만 북미 땅이 선교지인 필자로서는 캐나다에 이어 미국의 여행이 자유로워진 것을 내… 김재수 총영사 “2세 모국어 교육에 교회 역할 지대”
LA총영사관(총영사 김재수)이 지난 5일 오후 용궁에서 남가주 목회자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영사관 사상 총영사가 목회자를 초청해 단독으로 만나기는 처음이다. 美 캘리포니아, ‘동성결혼’ 저지법안 마침내 통과
美 복음주의 지도자들, 오바마와 협력 기대
버락 오바마 후보의 당선에 미국 복음주의 교계가 우려를 표하면서도 도덕적 가치의 수호를 위해 차기 정부와 협력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 미국 역사상 첫 흑인 대통령의 선출에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