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Fifth Third Bank, 아시안센터에 후원금 전달
Fifth Third Bank, Georgia가 지난 16일(월) 아시안어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 이하 AARC)에 1500불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美콜로라도 유아 6명 중 1명, 대마초 간접 흡연
기침, 호흡곤란, 기관지염으로 콜로라도 병원에 입원한 유아들 6명 중 1명이 대마초 연기에 노출되어 간접적으로 대마초를 흡연하고 있다는 것이다. 홀트 11년만에 장애인 부부 결혼식 열린다
오는 25일 오전11시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홀트일산복지타운에서 장애인 부부의 결혼식이 열린다. 결혼식의 주인공은 신랑 전복남(58세)씨와 신부 김히경(60세)씨이다. 美법무부와 교육부, 전국 공립학교에서 '트렌스젠더 화장실법' 지침 내려
오바마 행정부가 성(性)전환자들의 권리보호에 전방위로 나서고 있다. 법무부와 교육부는 13일 연방정부 자금을 받고 있는 전국의 모든 공립학교에서 성전환자들이 자신들이 선택한 성(性)에 따라 화장실, 탈의실 등 학교시설을… 타겟 CEO “화장실 정책 변경 안 한다” 밝혀
대형할인매장 타겟(Target)이 트랜스젠더나 성소수자들에게 생물학적 성과 다른 성의 화장실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120만여 명이 불매운동에 나서는 등 반대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독실업인 위한 CEO 스쿨 열린다
중부 기독실업인회(CBMC) 연합회(회장 배현규)가 주최하는 'CBMC CEO 스쿨'이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나라가 임하게 하자’라는 주제로 오는 20일(금), 21일(토) 조지아크리스천대학교에서 열린다. 이어령 박사가 말한 '알파고'와 인류의 미래
최고의 '지성'(知性)이라 불리는 이어령 박사(전 문화부 장관)가 다시 한 번 '영성'(靈性)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박사는 "영성이 없는 기독교는 하나의 복지단체, 혹은 윤리적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 것은 굳이 기독교가 … 케네스 배 선교사 "한 나라가 어떻게 거대한 감옥처럼 될 수 있는지 목격했다"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배준호) 선교사가 2년 만에 입을 열었다. 그는 2012년 11월 북한에 들어갔다 억류돼, 2013년 4월 '반공화국 적대범죄행위' 혐의로 15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2년간(735일) 억류됐다 지난 2014년 풀려났다. … 동요부르기대회, 남하진 학생 대상 수상
재미한국학교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선우인호)가 주최한 제17회 동요부르기 대회가 지난 7일 (토)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에서 열렸다. 한국학교, "더 넓은 사회 위한 든든한 지원군 될 것"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송미령) 제12회 졸업식 및 개교 35주년 기념식이 지난 7일(토) 열렸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9명(김현희, 박성희, 신미리, 신희진, 이혜민, 정현주, 최에스더, 최은아, 황사라)의 졸업생이 배출됐으며 수석 졸… 비전케어, 시력 중요함 전하는 아트 컨테스트
무료 개안수술 등 시각장애인을 돕고 있는 비전케어 서비스 미주서부지부가 오픈뱅크와 함께 제2회 비전케어 학생 아트 컨테스트를 연다. 이번 컨테스트의 주제는 “당신 마음 속의 빛(Light in your Heart)”이며 1학년부터 12학년까… 남녀공용 화장실 지지한 타겟, 114만명 불매 서명
미국 대형 할인점 타겟(Target)이 성소수자들을 위한 ‘남녀 공용 화장실’을 지지한 데 대해, 보수 성향의 시민단체가 불매운동을 벌이며 반대하고 나섰다. 미국가족협회(American Family Association, AFA)는 타겟을 상대로 불매운동 청… 워싱턴주 레이크우드 여성 "치마 입는다고 여자 되는 것 아냐"
페이스북이 워싱턴에 살고 있는 한 여성의 글을 검열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녀가 "스스로 여성이라 생각하는 남성에게 여자화장실 사용을 허용하는 법안"에 반대하는 사진을 올렸기 때문이다. 워싱턴 레이크우드에 사는 … [신작영화] 드롭박스
세상의 편견과 차별을 딛고 가장 따뜻한 가족의 탄생이 시작되는 곳. 우리가 지켜야만 하는 생명이 있는 바로 그곳의 이야기 다큐멘터리 <드롭박스>가 제13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주목받고 있다. 한국문화센터 44주년 기념예배 “문화의 핵심은 신앙”
LA의 상징물인 LA 시청, 그것도 LA 시내가 다 내려다 보이는 톰 브레들리 타워룸에서 한인들이 함께 한국문화센터의 44주년을 기념했다. 지난 4월 22일 기념 감사예배에는 180여 명이 참석해 한국 문화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