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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무더위 씻는 음악 향연

    소프라노 권기선씨와 플룻티스트 이윤영씨가 볼티모어 여름 음악축제에서 공연한다. 오는 15일(금) 오후 5시 볼티모어 소재 코프스 크라스트 처치(110 W. Lafa yette Ave)
  • 이상열 장로 워싱턴서 찬양집회

    7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이상열 장로(사진)의 찬양 및 간증집회가 워싱턴에서 열린다. 이 장로는 오는 10일(일) 오전 11시 안디옥교회(엄주성 목사), 13일(수) 오후 8시
  • 42대 빌클린턴 대통령(좌)과 38대 제럴드 포드 대통령(우).

    실제로 입양된 미국 대통령은 누구?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태어나기 몇 달 전 그의 부모가 구세군을 통해 그를 입양시키려 했다는 미 이민국 문서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가운데 미 역대 대통령 중 실제로 입양됐거나 입양될 뻔 한 대통령이 또 있다.
  • 고 임종완 씨 사건 이후 치안강화를 위한 촛불시위가 7일 사건현장에서 열렸다.

    총격 피살, 한인사회에 더 이상 없어야

    지난달 28일 무장강도에 의해 피살된 고 임종완 씨를 추모하고 당국의 치안강화를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7일 오후 7시 사건현장 앞에서 열렸다. 고인이 이사로 활동한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KAGRO, 회
  • 단체 사진.

    수도한인침례교협, 목회자 가족 수양회

    수도한인침례교회협의회(회장 이홍 목사) 목회자 가족 여름 수양회가 5일부터 7일까지 메릴랜드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약 35가정이 참석한 수양회에는 한정길 목사가 개회 예배 설교를 전한 후 신석태 목사와 최락준 목사, 손…
  • 2011 넬슨 만델라 세계의 날 기념 청소년 캠프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자문회원기구인 GCS International과 평화나눔공동체가 공동주최하고 CTS기독교TV(감경철회장) 워싱톤지사가 주최하는 유엔이 정한 <2011년 넬슨 만델라 세계의
  • [신동수 칼럼] 아직도 압록강은 흐른다

    상큼한 날씨 ,습하지 않은 곳, 그리고 신의주를 끼고 압록강이 흐른다는 것이 중국 단둥의 매력이다. 그것보담 더 매력이 있다. 단둥 조선족 최고의 언어 마술사, 세상에 행복을 만들어 주고 자신 보담 주변 사람을 아름답게 빛…
  • 안젤라 김.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 대학의 종류

    유학/진학 상담을 하다보면 한국에서 일찌감치 미국으로 조기 유학을 와서 보딩스쿨이나 통학 데이스쿨을 다니다가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여기서는 외국인 학생에 해당되지요)과 미국내 거주자로서 시민권자 혹은 영주권…
  • 최윤환 목사.

    [軒鏡 최윤환] 쏘피아 교회당에 비친 나의 그림자

    연붉은 기둥에의 歷史 흐름에다가 / 지난날 偉容과 화려함에도 / 희비애락의 정수를 타고 내려 온 그림자를 감추고 / 상처투성이 종교전쟁의 연륜이 더께로 덥혔구나
  • 열등감과 분노 속 살았던 인생, 180도 전환된 계기는?

    백기현 교수는 곱사등으로 평생을 살다가 고침 받았다. 어릴 때 몸을 다친 후 50년간을 곱사등으로 지내야했고, 평생을 열등감과 분노 속에 살았다. 하나님을 원망하며 살았지만, 지난 2005년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게 됐고 4
  • 로버트 H. 슐러 목사와 그의 아들 로버트 A. 슐러 목사.

    美 수정교회 “슐러 목사 제명은 사실 아니다”

    미국 수정교회가 창립자인 로버트 H. 슐러 목사(84)를 최근 교회 이사회에서 제명했다는 언론 보도들에 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 회장 배현수 목사(우)와 부회장 차용호 목사(좌)가 다이어리형 수첩을 들고, 내년 교협 주소록 형식 변경을 설명하고 있다.

    워싱턴교협, 다이어리형 주소록 발간한다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배현수 목사)가 매년 제작하던 포켓용 수첩 주소록을 내년 부터 다이어리형 주소록으로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김용훈 목사(우)와 이대한 목사(좌)가 새로 준공된 워십센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0년 넘게 분쟁 없어... 상호의존교회가 비결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가 최근 2세를 위한 워십센터를 완공함에 따라 6일 오전 11시 기자간담회를 갖고 워십센터를 소개하는 동시에 건강한 이민 1세대와 2세대의 상호의존적 교회비전을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오프라 윈프리의 감사와 기적

    세상에는 행복한 사람도 많지만 불행한 사람도 많습니다. 까만 피부의 흑인, 오프라 윈프리 만큼 어둡고 불우했던 어린시절을 겪은 사람도 흔치 않을 것입니다. 그녀는 1954년 인종차별이 심했던
  • 심현찬 목사.

    [기고] 한국교회, 골럼, 에드워즈 2

    먼저 현대 한국 교회의 골럼 증후군이라도 할 수 있는, 삼중 탐욕인 돈, 섹스, 권력의 반지에 붙들린 모습을 진단해보자. 먼저 권력에 대한 한국 교회의 탐욕을 살펴보라. 오늘날 신문 지상에 잘 드러난 앞서 언급한 기독 단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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