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어느 한인 2세의 다짐“앞으로 북한 위해 살거에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북한자유를위한한인교회연합(KCC) 횃불집회는 어느때보다 2세들의 참여와 봉사가 돋보였다. 미국 전역, 심지어 한국에서 참여한 한인 청소년 인턴 100여 명은 이번 집회의 첫 일정이었던 D.C. 프레스… 
[포토] 워싱턴 KCC 횃불집회 풍경
탈북자 구출과 북한 주민들의 인권 회복을 위해 미주는 물론 전세계 여러 나라에서 기도운동을 펼쳐온 북한자유를위한한인교회연합(KCC)이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워싱턴 DC에서 대규모 집회와 기도 모임을 가졌다. 워싱턴 … 
굿스푼, 볼리비아 총영사관과 관계 돈독
라티노 노동자 및 빈민선교에 힘써왔던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가 볼리비아 정부의 축구친선대회 제안을 통해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것으로 보인다. 
요셉 시대로 성경테마여행을
지난 26일 국제성경연구원(원장 김택용 목사)은 펜실베니아 주 렌케스터에 소재한 싸이트 앤 싸운드 극장에 성경테마여행을 다녀왔다. 성공하려면 이것 만은 꼭! “한인 2세 멘토 총출동”
성공적인 대학생활과 사회생활을 위해 전문직에 종사하는 한인들의 성공과 경험담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가 한인 2세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다. 침례신학대학 동문회, 교무처장 김종걸 교수 방문
침례신학대 동문회(회장 신선상 목사)가 오는 8월 1일 오전 11시 애난데일에 위치한 설악가든에서 열린다. 모교 교무처장인 동문 김종걸 교수가 방문해 침례신학대학교 최근 소식과 학교 현황을 보고하며, 선후배간의 교제하는 … 
[안인권 칼럼]링위에 청춘
김주희는 권투 선수입니다. 16살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여자 프로선수로 데뷔했고, 19살에 여자복싱 사상 최연소 세계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지난해 9월, 4개 기구 통합 세계 챔피언에 
“故 존 스토트, 김명혁 목사 언급하며 한국어로…”
국내 대표적 복음주의 신학자 중 한 명인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가 故 존 스토트 목사를 회고하며 생전 그와 만난 일화 등 고인이 남긴 복음주의적 유산을 돌아봤다. 
“무더위도 믿음으로” 열린문 어르신들
버지니아 헌돈에 위치한 열린문교회(담임 김용훈 목사) 예배실에는 지난 27일과 28일 시니어 들의 노래 소리와 진지한 배움의 열기가 가득했다. 시니어들의 모임인 갈렙회가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진행되는 여름성경… KCC 집회로 H.R. 1464 지지의원 크게 증가
미 하원에 발의된 탈북고아입양법안(H.R. 1464 North Korean Refugee Adoption Act of 2011)에 대한 지지 의원 수가 크게 늘고 있다고 29일(금) 미국의소리가 보도했다. 북버지니아대, SEVIS 접근 금지령 내려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28일 북버지니아대학(UNVA) 애난데일 캠퍼스를 급습했다. 이 캠퍼스에는 한인 등 외국인 학생이 다수 재학하고 있다. ICE는 이날 오전부터 학교 수업을 폐쇄, UNVA 관계자들이 유학생 비자인 F-1비자를 관… 
서울신대, 카펠라 합창단 워싱턴 연주회
서울신학대학교 개교 100주년을 맞이해서 카펠라 합창단(성악과 40명)이 미주 순회공연을 갖고 있다. 7월 23일(토) 뉴욕 한국요양원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7월 24일(주일)에는 뉴욕성결교회와 뉴욕만나교회에서, 7월 27일(수) 뉴욕 … 
로버트 박 선교사 “한인교회, 에스더 돼야 할 때”
28일(목) 북한자유를위한교회연합(KCC)이 주최한 횃불대회 강사로 참석한 로버트 박 선교사는 북한의 대량학살을 방불케 하는 절박한 상황을 울분을 토하며 쏟아내며 한인교회의 협력을 거듭 호소했다 
[좋은나무성품 칼럼] 청소년기에 들려줘야 할 한 마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목신을 보셨나요? 위는 사람의 모양을 하고 아래는 짐승의 모양을 한 목신의 모습처럼 혼란스러움을 간직한 채 묘하게 서 있는 사람의 모습이 바로 청소년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호주서 활동 중인 재즈보컬리스트 다미 1집 발표
호주에서 활동 중인 재즈보컬리스트 다미가 한국에서 본인의 첫 번째 앨범을 발표했다. 다미는 호주 퀸즈랜드 콘서바토리움에서 피아노 전공을 시작으로 퀸즈랜드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