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5차 군선교연합회 미주지회 연합총회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제 5차 미국지회 연합총회가 18일(목)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는 
MBTI(성격유형) 상담지도자 세미나
부부-부모-목회자-교사-소그룹 리더-지도자-상담자를 위한 필수과정이며, 자기이해, 자기수용, 자기개방 및 타인이해, 타인수용, 타인배려가 이루어질 뿐 아니라 타인과의 조화와 팀웍 및 자신의 부활절 연합찬양대 “할렐루야”로 찬양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성도 목사)가 4월 4일 새벽 6시 토마스 제퍼슨 광장에서 주최하는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위해 조직된 연합 찬양대가 곡을 정하고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간다. 
워싱턴지역기독청년연합회 임원 및 지도사역자 모임
워싱턴지역기독청년연합회(회장 이홍주, 이하 워청) 임원들과 지도 사역자들이 지난 3월 20일(토) 준비모임을 갖고 3월 28일(주일) 저녁 7시 페어팩스한인교회에서 열릴 첫 연합예배를 비롯해, 캠퍼스 
[정인량 칼럼]인생 대반전
닉 부이치치는 1982년 호주 브리즈번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선천적으로 '테트라-아멜리아병'을 지니고 있었기에 팔 다리가 없는 기형아였던 것이다. 그들의 부모조차 기겁하여 몇 
부모가 바뀌어야 자녀가 바뀐다
부모가 자녀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는 '진실'이 통하기만 한다면 그것은 아이들의 마음에 깊이 각인될 것입니다. 새내기 부모부터 대학 진학을 눈 앞에 둔 학부모 등 약 70여명이 참여했다. 
이민개혁3

이민개혁2

이민 개혁 촉구 집회 현장
3월 21일 워싱턴 DC에서 대규모 이민 개혁 촉구 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성자 칼럼]영원한 본향
지난 주간 저는 부교역자님들 몇 분과 함께 뉴욕을 방문하였습니다. 뉴욕은 제가 결혼하여 인생의 첫 출발을 시작했던 곳이며, 처음으로 엄마가 되었던 곳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처음으로 
[김재억 칼럼]고원에 떠있는 바다같은 호수 –띠띠까까-
하늘 아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호수는 티벳의 락바 연못으로(Lhagba Pool) 해발 6,368m 아찔한 고지에 있다. 안데스 만년 설산의 페루와 볼리비아 국경에 위치한 작은 규 모의 호수도 여럿있다. 
[윌리엄 문의 컴퓨터 상식]디지털 세상 무소유 실천은?
봄비 내리는 아침에 기다림이 생긴다. 기다림은 비워진 공간에 채워지는 누군가와의 공유의 추억, 산의 꽃놀이 같은 설레는 마음으로 다가온다. 봄비 내리는 아침에 한줌의 재로 환원되는 
[軒鏡 최윤환]목소리
오랜 세월을 걸어 왔습니다. 또 마음 아픈 이야기 페이지도 많이 또 넘겨져 갔습니다. 눈물도 말랐고, 목소리마저 쉬다 못해 소리가 없습니다. 목소리 터짐 대신에, 글줄로라도 
피바디 ‘Rejoice’ 제16회 찬양의 밤
Peabody ‘Rejoice’(피바디한인기독학생회)가 주최하는 ‘제16회 찬양의 밤’이 오는 3월 28일 저녁 7시 벧엘교회에서 "마음의 예배"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민 개혁을 위한 코리안 아메리칸의 행진
3월 21일(주일), 수 백여명의 코리안 아메리칸과 아시안 아메리칸이 전국에서 모이는 십 만여명의 사람들과 함께 워싱턴 DC에서 “미국을 위한 행진”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