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1회 전국체전 참가선수 선발 태권도 대회 열려
올 10월 6일에 개최되는 제91회 대한민국 전국체전(개최지:경남 진주)의 미주대표로 참가할 태권도 선수단 선발전이 지난 26일(토) 노바(NOVA)대학 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이현호 목사, 7월 4일 새빛교회에 부임
일하러 교회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면서 쉼을 얻을 수 있는 교회,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돼 이웃과의 관계를 찾고 내 자신을 찾을 수 있는 교회를 꿈꾸고 있다 너희 삶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려라
워싱턴지역기독청년연합회(회장 이홍주) 6월 연합예배가 27일(주일) 오후 7시 워싱톤한인장로교회(담임 박성일 목사)에서 열렸다. 사랑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 가져야
미주한인재단-워싱턴(회장 이은애)이 6월 27일(주일) 오후 4시30분 맥클린한인장로교회(담임 임철성 목사)에서 ‘정신 건강과 바른 식생활’이란 주제로 정신건강세미나를 개최했다. [정인량 칼럼]전쟁과 평화
마태복음 26장에 보면 하마터면 하늘과 땅의 전쟁이 일어날 뻔 했던 에피소드를 담고있다. 예수께서 열두영이나 더 되는 천군동원령을 내리실수도 있는 상황이 전개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문광수 칼럼]축구는 발로, 교회는 섬김으로
‘대~한민국!’ 뜨거운 여름 남아공에서 열리고 있는 2010년 월드컵으로 온 이민사회가 뜨거웠습니다. 지난주 한국이 월드컵 역사상 원정길에 올라 16강을 달성하였습니다. 참으로 한국선수들이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장세규 칼럼]선교사 파송예배에서
며칠 전에 선교사 파송예배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가까이 2시간 거리에 있는 남침례회 국제선교부 훈련센터에서 2달에 걸친 파송 훈련을 마친 선교사들의 수료식을 겸한 최종 파송예배였습니다. 이미 공식적으로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새성전 임시 입주허가 받아
지난 6월 25일 페어팩스 카운티로부터 새성전 임시 입주허가(Temporary Occupancy Permit)를 받은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가 7월 11일에 센터빌 새성전에서 첫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6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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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60주년 맞아 회개기도운동 일어나야”
메릴랜드기독교지도자협의회(회장 심종규 목사)가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6월 25일(금) 오후 8시 새소망교회(담임 안인권 목사)에서 ‘구국기도대성회’를 열었다. [軒鏡 최윤환]통 영
계획 없이 올라 탄, 차로 경부선 고속도로와 중부선 번갈아 타 내려가는 조국의 초여름 고속도로의 차창 밖을 어떻게 표현하여야 할지, 美景의 산자락 그림자로 하늘 빛 타고 [이성자 칼럼]아시아의 자랑, 대한민국
지금 세계 여론은 뜨겁게 월드컵 열풍으로 달구어져 있습니다. 특히 16강에 진출한 한국 축구팀의 쾌거에 모처럼 대한민국 전체가 천안함 사건의 슬픔을 잊고 한 마음이 되어 기쁨과 축제 무드에 미드웨스트대학교 제24회 학위수여식
워싱턴 사이트캠퍼스의 재학생들 다수가 참여하였으며, 특별히 워싱턴사이트의 학생들 중 첫 졸업자가 배출됐다. TESOL 석사학위(MA-TESOL) 1기생 10명을 포함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