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USA 대서양한미노회 제40회 정기노회
공천위원회에서는 차기 노회장으로 이영호 목사, 부노회장으로 김규형 목사, 선교개발위원장으로 이쌍석 장로를 공천했다. 김해길 목사가 청원한 제자들의교회의 조직교회로의 청원 건도 허락됐다. 두날개 미주지역 열린모임 세미나 열려
미주지역 열린모임 노하우 세미나가 지난 14일(화) 저녁 7시 메릴랜드 제일장로교회(담임 박은우 목사)에서 열렸다. [이성자 칼럼]무관심을 회개합시다
최근 워싱톤 지역에서 교회협의회 주관으로 중보기도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이 컨퍼런스를 계기로 많은 분들이 미국을 위한 중보기도의 필요성에 도전을 받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컨퍼런스 강사였던 [손기성 칼럼]그곳에서 찾으세요
요한복음 5장에는 예수님을 만난 사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사람은 베데스다라고 하는 연못가에 자리를 펴고 누워 있습니다. 아마도 가끔 천사가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그 못에 물이 동하면 먼저 [문광수 칼럼]내려놓음
지난주 아이오아 은혜교회 부흥회를 은혜 중에 인도하고 돌아왔습니다. 목사를 위하여 기도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일 부흥회 첫날 설교 가운데 이런 말씀을 하였습니다 [안인권 칼럼]네번이나 망했다 일어난 비결
네 번이나 쫄딱 망했지만 재기했습니다. 그러나 성공을 위해서 남을 짓밟은 적은 없습니다.” 온갖 중상과 모략, 권모와 술수가 횡행하는 세상 속에서 네 번이나 망했으나 정정당당하게 재기한 교육전문기업 굿스푼 선교회 사무실 전화번호 변경. 새 번호는 703)622-2559
굿스푼 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의 사무실 전화번호가 변경되었다. 해외한인장로회 수도노회 제35회 정기노회 열려
해외한인장로회 수도노회 제35회 정기노회가 지난 화요일(14일) 테네시 주의 크락스빌에 위치한 새에덴한미장로교회(강대혁목사)에서 열렸다. [이승우 칼럼]“교회 노릇 잘 해라”
이렇게 앓고 난 후 금요예배를 드리러 와서 교회 입구에 있는 현관 안내 테이블을 정리하다가, 지난 주일에 준비한 ‘전교인 기도회’ 안내문인 핑크색 종이 이면에 누군가 연필로 쓴 메모가 눈에 띄어 읽게 되었습니다. 선거사무소와 유사한 기관의 설치, 이용 금지
누구든지 후보자를 위하여 선거사무소와 유사한 기관․단체․조직 또는 시설을 새로이 설립하거나 설치할 수 없습니다. 박종호 콘서트 “나의 사랑, 나의 가족 이야기”
한국의 파바로티라 불리는 한국 최고의 크로스오버 테너 박종호가 9월 10일부터 10월 3일까지 미동부 콘서트를 연다. 40일 동안 중보기도팀 이끈 김희선 사모의 기도편지
40일동안 워싱턴교협 중보기도세미나와 부흥성회를 위하여 온힘을 다해 부르짖어 기도하신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3차 자마 전국기도순회 워싱턴 지역
JAMA 대표 김춘근 교수가 지난 8월 15일 ‘제3차 자마 전국기도순회’를 시작한지 한 달이 지났다. 175일간 40개 주를 순회하며, 각 지역 교회와 연합해 미국의 부흥을 위해 헌신하는 중보기도자들 2세들과 함께 미국을 위해 기도해야
김종필 목사는 특히 한인 2세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1900년대에 들어와서 온갖 세계적인 것들이 서구권보다는 비서구권에서 나오는 Glocalization 현상이 두드러지고, 이민(Immigration) 세대들의 [윌리엄 문의 컴퓨터 상식]시사 뉴스 검색 방법과 똥돼지란?
케이블 tv에서 온갖 허세를 부리며 부유한 부모의 용돈으로 온 몸에 치장한 4억 명품녀가 세상에 진실게임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Google.com, 검색어: 4억 명품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