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티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에 박동한 선교사 임명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는 12월 2일 아이티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으로 박동한 선교사를, 기도팀장으로 이성한 선교사를 위촉했다. 박동한 선교사는 대학 시절 CCC 여름수련회에서 김준곤… 
'위대한 부흥'을 위해, 8개 민족 14개 교회 연합예배 드린다
성탄을 앞두고 애틀랜타 내 8개 민족 14개 교회들이 함께 모여 연합예배와 선교 이벤트를 벌인다. 고무적인 것은 이번 연합예배가 일회성 행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분기별로 한번씩 계속되며, 헌금은 참여 교회들에 동일하게 … 
교회미래연구소, 한 자리 모여 한해 결산
교회미래연구소(소장 이호우)가 지난 25일(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한 해를 결산하고 다가오는 신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섬기는교회 새로운 성전서 첫 예배 드려
애틀랜타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가 12월 1일(주일) 새로운 장소에서 첫 예배를 드렸다. 로렌스빌에 위치한 새로운 성전은 과거, 한인침례교회가 사용하던 곳으로 3백여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예배당과 친교실을 비롯해 … 
C.S. 루이스와 같은 작가가 되고 싶어요
한달 평균 15권의 책을 읽는다는 권서영 양은 C.S. 루이스와 같은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2학년일 때부터 나만의 언어로 나만의 세계를 풀어내고 싶어 작가를 꿈꿔 온 권 양은 "C.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 같은 책은 거… 
시장, 총영사, 한인회장...추수감사절에 모인 이유?
카심 리드 애틀랜타 시장, 김희범 애틀랜타 총영사 가족, 김의석 애틀랜타 한인회장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지난 목요일, '호세아 피드 더 헝그리 재단'(대표 엘리자베스 오밀라미)에서 개최한 제 44회 땡… 
창립 3주년 맞은 온누리교회, 새 성전 입당예배 드려
창립 3주년을 맞은 애틀랜타온누리교회(담임 양성우 목사)가 1일(주일) 오후 5시 30분 '새 성전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 건너편에서 예배를 드려오던 온누리교회는 부흥으로 예배당과 주차장 부족을 겪어… 
한인 커뮤니티와 교회 함께하면 건강한 입양 가족 세울 수 있어
조지아 지역에 한국입양홍보회(Mission to Promote Adoption in Korea - MPAK, 대표 스티브 모리슨)가 설립됐다. 지난 토요일(23일)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에서 창립행사를 갖고 "한국에 가정이 필요한 많은 아이들에게 가정을 찾… 
'찬송은 의무이자 특권, 삶 전체로 찬송하라'
칼빈대학교 손효동 교회음악과 교수 초청 '교회 음악 세미나'가 24일(주일) 오후 2시 한마음장로교회(담임 김기형 목사)에서 열렸다. 
밀알, 사랑의 어머니들과 아름다운 음악 더하니 '사랑 두 배'
매주 토요일 장애인 친구들과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 사랑의 교실에 향기로운 음악을 들고 온 친구들과 양 손 가득 음식을 들고 방문한 '엄마들' 덕분에 웃음꽃이 활짝 폈다. 
"좋은 영화 보며 감동과 추억 남겼어요"
'제4회 갈보리장로교회 좋은 영화 페스티발'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크리스천문화사역 비전을 가지고 지역사회 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갈보리장로교회(담임 최진묵 목사)가 11월 한 달간 진행하고 있는 이번 페스티발에서는 … 
애틀랜타교협 임연수 회장-한병철 부회장 선출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 신임회장에 임연수 목사(생명나무침례교회), 부회장에 한병철 목사(중앙장로교회)가 선출됐다. 25일(월) 오후 5시 생명나무침례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가진 교협은 이사회가 추천한 회장 및 부… 
CTS한국 방문단, 한국의 멋에 흠뻑 빠지다
한국 부산에서 열린 세계 기독교 협의회(WCC) 연례 총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던 콜럼비아 신학대학원( CTS. 총장 스티브 헤이너) 한국 방문단이 15일간의 한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11월 초순 무사히 귀국했다. 
고요함 속 섬세한 선율과 어우러진 웅장한 오르간 연주로 감사와 감동 선사
'Organ and Piano Duets for Thanksgiving' 연주회가 추수감사주일인 24일 오후 7시부터 순례자의교회에서 열렸다. 지난 부활절, '오르간 교회음악 시리즈' 독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장재원 교수가 두 번째 시리즈로 기획한 이번 연주회는 '… 
에모리대학에서 한국 학생들에게 장학금 주지 않는 이유
“이제는 한인사회가 끼리끼리만 모일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한국의 높아진 위상을 보세요. 경제적으로 세계 15위권 안에 들면서 자동차, 스마트폰, 컴퓨터 등 미국에서 한국의 위상은 높습니다. 이번에 에모리대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