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원코리아, 한인학생 6명에 장학금 전달
원코리아 미주위원회(회장 유인상, 이사장 이근수)가 지난 10일(토) 둘루스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2018 신년하례식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왜 차별금지법인가? 성 주류화(GM)와 해체"
단순히 개종만 했던 건 아니다. 세계관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다. 생명을 보는 관점도 그랬다. 유물론에서 생명은 그저 물질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기독교가 말하는 생명은 하나님의 형상이다. 사실 진짜 인권은 여기서 나온… 올림픽 피겨의 美 부부 커플, 3차례 수술 극복하고 '신앙'으로 재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종목에 출전한 미국의 알렉사 시메카 크니림(28)과 크리스 크니림(31)은 실제로 부부이다. 오토 웜비어 父 “아들 시련 때문에 탈북자들과 유대”
북한에 억류됐다 의식불명 상태로 풀려나 귀국한 지 6일 만에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아버지 프레드 웜비어 씨는 "우리 가족의 올림픽 참석이 북한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에도...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답보상태
한국갤럽이 2018년 2월 둘째 주(6-8일) 전국 성인 1,004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63%가 긍정 평가했고 28%는 부정 평가했으며 9%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 향린교회 “한반도 평화의 길은 오직 우리 민족끼리”
'김일성 가면'이 큰 논란을 몰고 온 가운데, 그 전날인 9일 향린교회들이 교우들 명의로 '남북 화합의 장으로 열린 평창 올림픽을 환영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전문. 방한 美 펜스 부통령 탈북자들과 면담 "폭정의 북한, 그 진실 전해져야"
방한 중인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9일 탈북자들을 만나 "북한 폭정 피해자 여러분들과 만나 영광"이라며 "자유를 위한 싸움에 미국이 마음을 같이 하고 있다"고 했다고 조선일보가 이날 보도했다. 미국 온라인 이혼사이트 등장... "미국의 도덕적 종말"
알버트 몰러 남침례신학교 총장이 이혼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문화가 미국의 '도덕적 종말'이라고 지적했다.몰러 총장은 그러면서 변호사를 내세워 온라인으로 '빠른 이혼' 절차를 밟는 유명 연예인들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냈… '올해의 아기' 선정된 다운증후군 루카스의 미소
미국의 유명 이유식 업체 거버(Gerber)가 다운증후군을 가진 18개월 남자아이를 '올해의 아기'(Spokebaby)로 선정했다. 한인회, 이민 50주년 맞아 다양한 행사 계획
제33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일홍) 2월 정기 임원회의가 지난 6일 한인회관서 열렸다.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33대 임원단 전원에게 임명장이 수여됐으며 2018년 사업계획안 보고 및 한인회 50주년 기념행사 및 코리안 페스티벌 준… 앨라배마주지사 평창동계올림픽 지지 선언문 전달
케이 아이비 앨라배마 주지사가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인 개최를 지지하는 선언문을 채택해 지난 6일(화) 김영준 총영사에게 전달했다. 미주한인의날 행사 조지아 주청사서 열려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 지회(회장 마이클 박, 이하 KAF)가 주최한 ‘2018년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지난 6일(화) 조지아 주청사에서 개최됐다. 미주 한인이민 115주년을 기념하는 이날 행사는 마이클 글랜턴 의원의 환영사, 주지…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당황하기쉬운 미국의 장례문화" 제 1 편
존 박(John Park)집사가 말하는 미국 장례문화란 무엇인가? 그는 Dignity Memorial 장례회사에서 페밀리 서비스 어드바이저(Family Service Advisor)일하고 있다. 이 회사는 전세계적인규모를 자랑하는 굴지의 장례회사이다. 미국전역에 약 200… 美 법원 판결 "동성결혼식 케이크 제작 거부는 표현의 자유"
종교적 신념에 따라 동성커플을 위한 웨딩케이크 제작을 거부한 제과점 주인의 결정은 '표현의 자유'에 해당한다는 미국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컨 카운티 법원의 데이비드 램프 … 슈퍼볼 MVP “하나님께 영광” 은퇴 후 꿈은 목회자
제52회 슈퍼볼에서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우승한 가운데 쿼터백으로 활약하며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은 닉 폴스(29)가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백업 출신으로 기회를 잡은 닉 폴스는 첫 슈퍼볼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