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전도? Z+알파세대 언어를 이해해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에 타니타 투알라 매독스 박사가 쓴 ‘Z세대와 알파세대에 대한 장벽을 허물다’라는 칼럼을 게재했다. 매독스 박사는 미국의 Z세대 전문가이며, 기독교 청소년 비영리 단체 ‘영라이프’의 지역 부…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 신앙도서 독후감 시상식 가져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회장 이영선 목사)의 정기총회 및 제9회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 시상식이 12월 7일(목) 오전 10시 30분, 미주복음방송 애너하임 본사 공개홀에서 열렸다.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의 사회로 시작한 1부 … 미 43개주 의사당에 ‘아기 예수 탄생’ 설치 확정…역대 최대 규모
미국의 기독교 비영리 단체들이 성탄절 기간에 주 의사당 부지에 기록적인 수의 예수 탄생 장면을 설치하도록 추진 중이라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기독교 비영리 법무법인 ‘토마스 모어 소사이어티’는 … 캐나다 총리 “크리스마스가 인종차별적? 터무니없어”
캐나다 의회 의원들이 크리스마스와 부활절 휴일을 “체계적 종교 차별 사례”라고 묘사한 캐나다 인권 단체의 보고서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캐나다 의회 하원은 법정 공휴… 美 교회 작년 헌금 기부 10년만에 최저치
2023년 미국 재정책임복음주의협의회의 기부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2천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둔 교회를 제외한 대부분의 교회들이 10년 만에 처음으로 현금 기부가 감소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5일 ECFA … 여성단체, UN의 하마스 성폭력 조사 적극 지지 성명
하마스의 테러 공격이 시작된 지 50여일이 지난 1일, 유엔여성기구가 마침내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유엔여성기구는 지난달 24일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임시 휴전에 … 美 일리노이 51개 교회, 교단 분열로 UMC 탈퇴
미국 일리노이 주의 51개 교회가 동성애에 대한 입장 차이로 분열 중인 연합감리교회를 전격 탈퇴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UMC 일리노이 그레이트 리버스 연회는 지난 2일 가상 특별 회의에서 찬성 313표, 반대 47표로 … 美 플로리다 74개 교회, 동성애 분열로 UMC 탈퇴 승인
미국 플로리다의 74개 교회가 동성애에 대한 교단 내 논쟁으로 인해 연합감리교회를 탈퇴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플로리다 연회는 지난 2일 오전 가상 특별 회의에서 74개 회원 교회의 탈퇴 투표를 최종 승인했으며… 예수가 인류 역사상 가장 중대한 10가지 이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조셉 마테라 박사가 쓴 ‘예수님이 전 인류의 이야기 중 가장 중요한 10가지 이유’라는 칼럼을 게재했다. 마테라 박사는 뉴욕시에 있는 부활교회의 담임 목사이며, '미국 사도지도자연합'과 '그리… “中 강제북송 중단 촉구 국회 결의안 통과, 늦었지만 다행”
국회에서 지난 11월 30일 '중국의 북한이탈주민(탈북민) 강제북송 중단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가운데, 이에 앞장섰던 이들이 소회를 전했다. 해당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앞선 11월 22일 한 차례 법안소위에서 통과가 무산… 2년 만에 강제 결혼서 탈출한 파키스탄 소녀…“주님이 기도 응답”
파키스탄의 한 기독교 소녀가 무슬림 고용주에게 납치되어 강제 결혼에서 탈출한 후,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한 사연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보도되었다. 2021년 5월 20일, 13세의 나이에 나얍 길은 무슬림 고용주인 사담 하얏트… 미 텍사스 침례교인들, 이-하 전쟁에 식사 10만끼 제공
미국 남침례교 산하 자원봉사 단체인 텍사스뱁티스트맨이 지난 10월 7일 이스라엘에서 하마스의 공습 이후 난민들에게 10만 끼의 식사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텍사스뱁티스트맨은 크리스천포스트에 텍사스 침례교 금식 팀… 美 자유수호연맹 대표 “전 세계에서 검열 심각”
미국 기독교 비영리 법률 단체 ‘자유수호연맹’의 최고경영자 크리스틴 와고너가 혐오 표현을 단속하는 아일랜드 법안에 우려를 표명하며, 서방 국가에서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와고… 美 목회 지원 사역 창립자 “팬데믹 이후 목사 압박 최고조”
미국의 목회자 지원 사역 단체 ‘칼레오 콜렉티브’설립자인 앤드류 맥퀴티 목사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목회자에 대한 더 나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텍사스주 어빙 소재 어빙성경교회… 효사랑 시니어대학 종강식과 미술 전시회 성황리에 가져
효사랑 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가 지난 30일, 23년 가을학기를 종강식과 함께 미술 클래스가 준비한 전시회를 열어 성황을 이뤘다. 종강식은 학장인 정찬군 목사가 찬양을 인도하고 강문수 목사(합창 지도 강사)가, 김영찬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