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뉴욕에서 비전집회 갖는 강영우 박사
시각 장애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재미교포 가운데 최고위 공직에 오른 백악관 장애인 정책보좌관 강영우 박사(姜永佑 63세)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를 찾는다 
[신년사]C&MA 한인총회 감독 문형준 목사
200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을 때마다, 우리는 무언가 소망을 갖습니다. 바위에 붙은 이끼처럼, 늘 어둡게 주위를 맴도는 과거의 실수와 잘못을, 새해에는 지워버리고 무언가 새롭게 시작해 보고싶어 합니다. 이재환선교사(COME), 모슬렘선교에서 나타난 하나님 섭리
'만약 우리손으로 종교선택할 수 있다면, 백만명 생길 것'

순복음안디옥교회, 제4차 다니엘 21일 기도회 진행중
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 이만호 목사)에서 '새 영, 새 마음, 새 기적, 새 변화'를 위한 "새영과 새마음을 주리니 풍성 하리라.(겔 36:26-30)"라는 주제로 제 4차 다니엘 21일 기도회를 드리고 있다. 2006 북가주 선교대회 저녁집회 찬양공연펼쳐
'선교.. 누구나 한번이라도 더 나가길 희망합니다'
북가주 24시간 중보기도 네트워크 구축
늘찬양선교단, 10월말 선교집회통해 최종 선교보고
버클리한인장로교회 청년들, 홈리스들에게 울려퍼지는 잔잔한 찬양소리
산호세아버지학교 10기, 크로스웨이교회서 개최
북가주여선교회, 캄보디아선교위해 걷기운동 개최
북가주 연합감리교회 협의회, 선교디너의 밤 개최
10만명 참가하는 하베스트 크루세이더, 한국어 통역
북가주 교회협의회, 선교 컨퍼런스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