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뉴욕의 한인교회들 사순절 맞아 특새 열풍
사순절을 맞아 뉴욕의 많은 한인교회들이 사순절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약물 및 알코올 중독환자 위한 연구소 오픈
약물 및 알코올 중독환자를 위한 '예수 아가페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젊은 교회가 되기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 걸까
김영련 목사(산호세 온누리교회)는 "전통과 현대를 가미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어필할 예배스타일을 만들어가야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강해설교'에 초점을 맞추었다. 강해설교는 젊은 사람들에게 특히,… 임마누엘장로교회 여성사역부, 간증집회 열어
임마누엘장로교회 여성사역부는 3월 27일에 캐나다 벤쿠버에서 찬양과 큐티사역을 하고있는 김성희 성도들의 여가활동 증진
가나안교회는 비젼센터를 건립 성도들의 여가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다. 
[배본철 칼럼] 바쁜 일과
살후 3:16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주는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실지어다 
'성령운동을 일으키는 지도자가 되자'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제 32차 정기총회가 26-28일 나성순복음교회(진유철 목사)에서 진행되고 있다. 
월드비전, 박상원 초청 골프대회 7월에 진행
월드비전 코리아 데스크 뉴욕지역은 7월 중순경 텔런트 박상원 씨를 초청, 골프대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가출 카페, 가출 블로그 등 청소년 가출 부추기는 인터넷
인터넷이 가출의 유혹을 느끼는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청소년위원회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일부 포털사이트들에 가출을 주제로 美 기독대학서 지적설계론 컨퍼런스 개최 논란
미국 텍사스 주 소재 남감리교대학교(Southern Methodist University) 내에서 지적설계론을 다루는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것에 대해 해당 대학교의 과학 분야 교수들이 
‘예배와 교육’이 이민목회 성공 비결
1974년 2월에 개척돼 현재 뉴욕 플러싱에 자리잡고 있는 퀸즈장로교회는 미국의 가장 대표적인 한인교회 중 하나다. 동성애자들에게 입양된 아이들 상처받기 쉬워
동성애자들에게 입양된 아이들은 ‘상처 입기 쉬운(vulnerable)’ 가정 환경에 놓일 수 있다는 조사결과를 Family Research Institute(FRI)가 공개했다. 젊은이 사역이 너무나 큰 사역중에 하나입니다.
시카고 지부예수전도단(YWAM)에서 주최하는 예수 전도단 2007 Take Action 집회가 3월 31일 시카고 구세군교회에서 열린다. 
오정현 목사, 뉴욕교협 할렐루야대회 강사에 내정돼
매년 뉴욕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하는 최대 연례행사인 할렐루야대회의 강사에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MBC ‘무한도전’에 주성의 노래가?
대중가수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 CCM 사역자 주성의 노래가 31일 방영될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삽입곡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