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5세기 전 종교개혁의 현대사회적 가치”
1517년 루터가 비텐베르크에 95개조 반박문을 붙이면서 시작된 종교개혁은 가톨릭으로부터 개신교회를 탄생시켰다. 한기총 “한미FTA, 적극적 개방 선택한 용단”
최근 극적으로 타결된 한미FTA에 대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3일 논평을 내고 “거대시장에 대한 적극적 개방을 선택한 용단”이라고 환영했다. 
PCA한인수도노회 신임 임원진들
PCA 한인 수도노회 30차 정기노회가 2일 영광장로교회(담임 이상록 목사)에서 열렸다. 
기독교 영화, 불교 영화보다 못하다?
한국의 불교 영화와 천주교 영화에 비해 기독교 영화는 뚜렷한 대중과의 접촉점을 찾지 못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승우칼럼]봄 입니다
봄, 완연한 봄입니다. 지난 주 초만 해도 쌀쌀한 날씨로 인해 날짜로는 봄이어도 봄처럼 느끼지 못하였는데 이제는 봄입니다. 4월은 장애인과 함께.. 밀알선교단 적극 활동
북가주 밀알선교단(천정구 단장)은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특집으로 4월 17일 저녁 6시 30분에 세계선교침례교회에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축복의 시간'을 마련하고있는 등 장애인들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PCUSA, 한미노회 협력위 LA서 열려
미국장로교(PCUSA) 한미노회 협력위원회(CCKAP: Coordinating Committee for Korean-American Presbyteries)가 지난 3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LA에서 진행됐다 목회자간 끈끈하고 아름다운 동역관계.. 화제
기존에 교회를 맡아오던 목회자와 새로 부임한 목회자간 아름다운 동역관계가 유지되고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북가주 성락성결교회는 9년간 교회를 개척해온 김인철 목사와 그 뒤를 이어 맡게된 홍성역 목사가 끈끈한 공동목… 이민사회 여성들의 말 못하는 고생담, 누가 들어주나?
쉼터란 이스트 베이 한인 봉사회에 속해 있는 북가주 유일한 가정폭력 상담소로써 여성폭력문제를 주로 상담.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회단체다. 미국 내 '아시아 여성 Shelter'가 존재하나 이국 땅에서 설움을 당하고 있는 한인의 … 이영희 목사, 3년 정직. 뉴장 임시당회장은 강기봉 목사
목사 45명 장로9명 총 54명의 회원들이 참가해 장장 6시간 동안 진행되었던 회무처리. 4가지 안건, 5가지 결정사항에 대해 조성희 목사는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채복기칼럼]나 있을때 뿐만 아니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때 뿐만 아니라 더욱더 지금 내가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하신 말씀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청소년·청년들의 회복이 저희 사명이죠”
유스미션의 월요모임은 서울 산성교회에서 30~40여 명 규모의 작은 예배모임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3백여 명 규모의 큰 예배모임으로 발전했다. 얼마 전에는 예배모임 실황을 담은 유스미션 1집 앨범도 발표했다. 
[40인 인터뷰] (2)-효신장로교회 방지각 목사(PCA)
본지는 뉴욕지역 40개 교회의 담임 목회자를 만나,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목회자들의 의견을 들어 보았다 환란을 두려워 말고 부활신앙을 체험해야
"죽어서 가는 천국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예수님의 부활신앙을 체험해야합니다" 
목사회, 제4차 임실행위원 회의
2일 오전 10시 30분, 리틀넥에 위치한 은총장로교회(담임 오태환 목사)에서 대뉴욕지구 한인목사회(회장 정춘석 목사) 제4회 임,실행위원 회의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