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한인 가정, '첫 사랑을 지키고 회복하라!'
오석 목사(새누리침례교회)는 5월 6일 주일 설교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먼저는 처음 행위를 기억하라"라고 말하면서, "처음 사랑을 회복하는 것이 이번 가정의 달의 가장 중요한 주제"라고 밝혔다. [신간] 예배에 목숨을 걸라
예배는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변화와 충전의 시간이며 허기진 영혼에 양식을 공급하는 영혼의 식탁이다. 예배는 밥이다. 거를 수 없다. 예배는 탯줄이다. 생명의 통로이다. 기도와 말씀과 찬송이 있는 예배는 성도의 생명을 유지… [한규삼 칼럼] 바쁨
우리는 반듯한 신앙 생활을 위해서 ‘바쁨’을 경계하여야 한다. 우리에게 바쁨은 결코 부정적인 단어가 아니기에 더욱 그리해야 한다. ‘공산당, 간첩, 고통’ 이런 류의 단어들은 우리를 긴장하게 하며, 경계 하게 한다. 반면,… 장애우 한자리에.. 제14회 사랑의 마당축제 열려
발달장애인을 위한 제14회 사랑의 마당축제가 5일 감사한인교회에서 오전 
탈북난민돕기 모금 음악회 열려
지난 6일 오후 6시,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방지각 목사)에서 탈북난민돕기 모금 음악회가 열렸다. 뉴욕예술가곡 연구회(회장 서병선) 주최로 열리게 된 이 행사는 총 7명의 성악가와 피아노 반주(서병선, 문성영, 박요한… 
한인영어목회는 다민족 목회로
1세가 영어목회를 한다는 것이 큰 도전이었지만 한국말을 거의 모르는 2세들과 4년을 함께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언어가 익숙해지고 영어목회도 튼튼해져 타민족들도 오게 되고 독립단계까지 갔다고 
롱아일랜드 음악학원과 월드비전이 함께 연 자선 콘서트
지난 6일 어린이주일, 롱아일랜드 음악학원(대표 미셀 남, 이하 MALI) 아이들은 자선음악회에서 자신이 아닌, 다른 이를 돕기 위해 악기를 연주했다. 지구촌의 어려움에 처한 아동들을 돕고 재난이 있을 때 긴급구호를 통해 사랑 … 한,영 2개국어 동시예배.. 2세 아이들 배려한 것
5월 6일 뉴비전교회(구 산호세 제일 침례교회, 진재혁 담임목사)에서는 어린이 주일을 맞아 함께 참여한 2세들을 위해 한국어와 영어를 번갈아 사용하는 2개국어 예배가 진행됐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긍정'입니다
긍정의 마음은 어린이들이 행복한 미래의 문으로 들어가게 하는 기쁨의 열쇠이자 가능성에 대한 믿음이다. 부정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산다면 충분히 이룰 수 있는 것도 이룰 수 없게된다. 내일을 향한 두려움보다 소망을 … 주님의 길 모두 걸어가는 복된 성도님들 되세요!
지난 5일 토요일 산호세 온누리 교회(김영련 담임목사) 4교구 주최 에녹회 피크닉을 몬트레이 비치에서 가졌다. 보석을 캐는 소그룹 리더가 되라
현대교회의 성장비결 중 하나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소그룹이다. 피상적이고 단순한 관계성 속에서 매일 매일을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들은 인격적이고 깊이 있는 관계에 목말라 있다. 가정 부터 회복과 치유의 장소 돼야
신간 <보석을 캐는 리더>(두란노)의 저자 백은실 집사(커피브레이크 한인사역 대표)를 만나 그녀의 사역과 삶에 대해 들어봤다. 기독교와 이슬람의 평화공존은 가능한가
“시리아는 이슬람 국가이지만 오래 전부터 기독교와 이슬람이 공존해 왔으며, 현재도 1천1백만의 무슬림들과 3백만의 기독교인이 어울려 살아가고 있습니다.” ‘구안와사’ 통해 겸손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
이우천 목사는 질병을 통해 오히려 ‘하나님께서 더 의지하게 하시고, 작은 것까지도 
열린문교회 청년부흥회 ‘2007, 부흥’ 열려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 청년부 주최 ‘2007, 부흥’ 첫날인 5일, 집회강사로 초청된 김원태 목사(서울 기쁨의교회)는 장장 2시간여 동안 계속된 강의를 통해 참석한 청년들에게 믿음을 통한 기적의 삶을 살아가도록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