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이라크 칼데안 교회 지도자, 미국과 정부 맹비난
이라크의 범기독교계 주요 종파 가운데 하나인 칼데안교회의 주교인 엠마누엘 3세가 이라크 당국과 이라크에 주둔하고 있는 외국 군대를 강력하게 비난하면서 박해 받는 이라크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소극적인 태도를 청산하고… 어른과 youth 예배 폭 좁히는 새 지평 연다
뉴 비전 교회(진재혁 담임목사, 구 산호세 제일 침례교회)는 13일 어머니 주일을 맞아, youth부와 어른 예배를 함께 드린다. 지난 6일 어린이 주일을 맞아 어린 자녀들과 어른 예배를 함께 드렸으며, 진재혁 담임목사는 영어와 한국… 생생한 일본선교의 현실을 듣는다.
한 없는 어머니 사랑, 무엇으로 갚으리요
인간이 표유동물과 다른 점이 있다면 양육기간이 길다는 것이다. 우리는 완전히 자라날 때까지 어머니의 희생적 사랑이 필요하다. 동물의 사랑을 살펴보자. 어미 오리가 길을 가는 데 도로 길 한 가운데 버티고 서있었다. 차가 … VT, 희비가 교차한 눈물의 졸업식
11일(금) 버지니아주 블랙스버그에 위치한 버지니아 공대 졸업식이 슬픔과 기쁨이 교차된 가운데 진행됐다. 하루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하루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미동맹협의회 창립총회 열려
한미 양국간 동맹관계를 강화하고 상호우의를 다지기 위한 민간단체인 한미동맹협의회가 정식 발족했다. 
[rcKOSTA] 이동원 목사의 '건강한 한국교회의 미래'
12일(토) 오전 10시, 퀸즈한인교회(담임 고성삼 목사)에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한국교회의 미래'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열렸다. 강사는 이동원 목사(지구촌 교회 담임)이며 이 세미나는 뉴욕지역에서 열리는 rcKOSTA의 일환… 이동원 목사 '건강한 한국교회의 미래'
12일(토) 오전 10시, 퀸즈한인교회(담임 고성삼 목사)에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한국교회의 미래'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열렸다. 강사는 이동원 목사(지구촌 교회 담임)이며 이 세미나는 뉴욕지역에서 열리는 rcKOSTA의 일환… 기독교세계관으로 들여다 본 세상
진리의 맛을 잃은 교회에 하나님의 생명을 그리스도인들이 하늘나라를 위해 세상의 것들을 버리는 기쁨에 충만할 때, 복음으로 인해 당하는 고통을 기쁘게 감수할 때, 교인들의 숫자에 관계없이 교회는 다시 영적 생명력은 물… 어머니, 감사합니다!
북가주제일침례교회(위성교 목사)유년부들이 11일 밤 늦게까지 함께 모여 어머니들에게 드릴 꽃을 손수 제작하고있다. 
우리 인생의 주인은 예수님
뉴욕에서는 처음 열린 지역코스타가 지난 11일(금) 오후 7시30분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 금문교회 창립 13주년, 성극 '요나 이야기' 공연
금문교회(담임 조은석 목사)는 12일과 13일 창립 13주년을 기념해 성극 '요나 이야기'를 공연한다. 이민가정 참된 의미 되새기는 수양회
이민가정과 자녀교육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며, 성경적 가정은 어떤 가정이어야하는지에 대해 산호세중앙교회(조경호 목사)는 강의와 토론의 대화의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