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벤토레이신부와 함께하는 '북한선교학교'
한국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굶주려 죽어가고 있는 북한동포에 대한 안타까움과 아픔을 가진 이들이 '북한선교열정'으로 '준비된 백성'을 찾아 세우기 위한 '북한선교학교'가 6월 4일부터 6일까지 뉴저지 크리스챤 아카… 
미주기독문학동우회 사진

미주기독문학동우회, 5월의 열린 문학회
미주기독문학동우회(회장 한재홍 목사) 5월 모임이 지난 13일(주일) 오후 6시 리빙스톤교회(담임 유상열 목사)에서 열렸다. 
[이종식 칼럼]신통한 능력, 목사의 눈물
개척교회를 시작한지 6개월이 되었던 때였었다. 나는 그 때까지 정말 교회개척이라는 것이 그렇게 힘든 것인 줄 몰랐다. 내 계산으로는 첫 해에는 성도가 100명 그리고 어른과 Youth.. 예배 폭 좁히는 새 지평 연다
뉴 비전 교회(진재혁 담임목사, 구 산호세 제일 침례교회)는 13일 어머니 주일을 맞아, Youth부와 어른 예배를 함께 드린다. 지난 6일 어린이 주일을 맞아 어린 자녀들과 어른 예배를 함께 드렸으며, 진재혁 담임목사는 영어와 한국… 횃불 들고 다시 도약하는 구 성전 마지막 예배
13일 마지막 구 성전 예배를 드리는 진재혁 담임목사와 성도들의 분위기는 사뭇 진지하다. 이 날은 어머니 주일예배를 드린 동시에 복음의 횃불을 들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의미인 촛불 행진이 예배 중에 진행되었다. 어머니 은혜 가이 없어라
5월 13일 어머니 날을 맞아 한 교회의 성도가 어머니께 꽃을 달아주고 있다. 'SET2007 후원의 밤', 단기선교지원 300여명참석
여름 단기선교 기도후원자를 모집하기 위한 'SET2007 후원의 밤' 행사가 12일 토요일 저녁 6시 뉴비전 교회(진재혁 담임목사) 본당에서 열렸다. 단기선교를 가는 총 7개 팀, 55명을 위한 기도후원자를 찾는 모임으로 한 명당 10명의 … 시동꺼진 자동차 = 성령 의지 안하는 교회
손 목사는 '선교의 목적은 예배'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우리가 어떤 일에 종사하고 있건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로 지음받았다'고 전했다. "하나님의 소원은 우리와 함께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식과 함께 행복하게 살기… [신간]영혼의 창
우리 모두에게는 친밀함을 경험한 순간들이 있다. 뭐라 설명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가볍게 지나칠 수 없는 순간들. 아침 햇살의 부드러운 손길이 침실 창으로 새어 들어와 우리 눈을 간질여 영원한 것에 눈뜨게 하는 것처럼 하… 에리트리아, 합법 교인 80명 체포
에리트리아 군경이 지난 4월 29일, 아스마라의 한 장로교회를 급습하여 예배 중이던 80 명의 기독교인들을 체포했다고 11일 매일선교소식지는 전했다. "기대의 힘", 아이들은 무엇을 느끼는가?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는 것에 대하여 신경을 쓰지 않는 부모님은 거의 찾아 보기 힘듭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좋은 가치관을 심어 주기를 원하며 아이들이 정직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정직"은 동 서양을 막론하… 사진 묵상집 ‘샬롬’ 출판기념 감사 예배 드려
아름다운 자연을 사진으로 엮었을 뿐 아니라 신앙 체험과 묵상 기도가 담긴 사진 묵상집, 쉼과 회복이 있는 사진 이야기 ‘샬롬’ 출판기념 감사 예배가 12일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담임 이성호 목사)에서 열렸다. '대학마다 기도운동 번져, 미국 변화되길 소망한다'
"한인 1.5세들에게 꿈이 있어요. 미국은 선교사도 많이 배출하고 세계선교를 담당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미국사회에서 복음을 전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많은 청년들이 그런 꿈을 가지길 소망합니다." 기독교인들이여, 이 시대의 지도자가 되라
위성교 목사(북가주제일침례교회)는 "기독교인들은 이 사회에서 꼬리가 되지 말고 머리가 되어야 할 사람들"이라며 "이들은 지도자로서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의무를 다하는 리더십을 발휘해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