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IDOP, “이슬람 지역 기독교인 외면하지 말자”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이슬람 지역의 핍박 받는 기독교인을 위한 기도의 날” 을 가진다. 오는 11월 11일은 매년 수 십만 명 기독교인이 참여하는 전 세계 기도의 날(IDOP)이다. "특히 올해는 이슬람 지역의 기독교인을 위해 기도… 이성호 목사, 멕시코 유카탄신학교 강연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담임 이성호 목사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멕시코 유카탄 신학교 강연을 맡았다. '진짜 목회, 말씀으로 성도 마음 시원하게 해 주는 것 아닐까요'
본지는 뉴욕/뉴저지 지역 40개 교회의 담임 목회자를 만나고 있는 가운데, 10번째로 미주한인장로회(KPCA) 소속 뉴욕 은혜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승재 목사를 만나보았다. 
'목회자, 예수님 대리자'
미퀸즈교회협의회는 지난 20일(토) 퀸즈한인교회에서 “제15회 Citation for Faithful Service”를 열고 지난 1년 동안 각 사역부문에서 업적이 있는 목회자 및 평신도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도 없네?" 트리 사라진 시택공항
시애틀타코마공항(이하 시택공항) 크리스마스 트리가 올해도 사라졌다. 트리가 사라지기 시작한 것은 지난 해부터다. 시택공항은 전통적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세워왔다. 하지만 한 유대교 랍비가 한인교회들, 반기독교적 할로윈 어떻게 보내나
미국 내 한인교회들도 문화적 영향을 피해갈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아이들이 아무런 개념없이 반기독교적인 배경을 지닌 축제를 즐기고 귀신이나 마귀의 의상을 입게하는 대신, 교회 자체내에서 할로윈파티를 각 교회의 특색… [여성상담클리닉 전지영칼럼]이혼시 경험할 수 있는 고통(7)
어른들의 무절제한 언행과 행동으로 아이들의 건전한 정서발달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몇 가지 상황들을 나열해 보겠다. 
즐거운 필드트립으로 함께한 밀알단원들
아틀란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에서 20일(토) Atlanta Botanical Garden으로 필드트립을 다녀왔다. 
즐거운 필드트립으로 함께한 밀알단원
아틀란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에서 20일(토) Atlanta Botanical Garden으로 필드트립을 다녀왔다. 소말리아, 이슬람 극단주의자 활동 中
아프리카 소말리아가 알카에다 활동 새로운 본거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2일 인터넷판에서 보도했다. 영국의 대테러 자문관들은 ‘아프리카의 뿔’로 불리는 소말리아를 알카에다 핵심세력이 은거하고 … 
[컬럼] 배려하는 마음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나 다툼이 있습니다. 죽도록 사랑하는 부부 사이에도 다툼이 있고, 그토록 원하다가 낳은 자녀와 부모 사이에도 다툼이 있습니다. 사랑의 공동체라고 믿는 교회 안에서도 역시 다툼은 피할 수 … 이스라엘 답지 않게 종교간 화합이 이루어지는 학교
이슬람, 기독교, 유대교 등 세계 3대 주요 종교의 발상지이자 종교간 갈등의 첨예한 접점인 예루살렘에 의외의 종교화합이 이루어지는 곳이 있다. 맥스 레인 이라는 이름의 학교이다. 이 학교는 히브리어와 아랍어 두 개 언어를 … 분쟁지역서 종교간 화합이 이뤄지는 학교
이슬람, 기독교, 유대교 등 세계 3대 주요 종교의 발상지이자 종교간 갈등의 첨예한 접점인 예루살렘에 의외의 종교화합이 이루어지는 곳이 있다. 맥스 레인 이라는 이름의 학교이다. 이 학교는 히브리어와 아랍어 두 개 언어를 … 
[40인 인터뷰] (10)-뉴욕 은혜교회(KPCA-미주한인장로회) 이승재 목사
본지는 뉴욕/뉴저지 지역 40개 교회의 담임 목회자를 만나고 있는 가운데, 10번째로 미주한인장로회(KPCA) 소속 뉴욕 은혜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승재 목사를 만나보았다. 지금은 우리가 조국 위해 기도할 때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가 나라와 조국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한다. 11월 28일부터 본국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 12월 19일까지 총 21일간 열리는 기도회에서는 한국과 교회를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