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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뉴저지 초대교회는 오는 11월 10-11일 양일간 윤형주 장로 초청 콘서트를 진행한다.

    윤형주 장로, 11월 10-11일 뉴저지 초대교회서 콘서트

    70~80년대 한국인들의 기억에 남아있는 ‘조개껍질 묶어’, ‘우리들의 이야기', ‘두개의 작은 별’,‘어제 내린 비’, ‘바보’ 등과 같은 주옥같은 히트곡으로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통기타 가수 윤형주.

  • 요벨감리교회 부흥사경회, 오는 26일~28일까지

    요벨감리교회(담임 고석천 목사) 부흥사경회가 오는 26일~28일까지 열린다.
  • 지난 해 열렸던 순장 세미나 모습ⓒ시애틀온누리교회

    시애틀온누리교회 순장세미나 개최

    시애틀온누리교회(담임 김재은 목사)는 오는 26, 27일 양일간 교회 본당에서 순장세미나를 개최한다.
  • 권일연 목사

    하나님의 교회 추계사경회, 내달 1일~4일까지

    뉴저지 하나님의 교회(담임 권일연 목사) 창립 3주년 기념 추계사경회가 내달 1일~4일까지 열린다.

  • 월드비전, 남가주 산불 피해 확산에 긴급 구호물자 전달

    남가주에 발생한 산불사태가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그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대 비영리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은 구호물자를 실은 트럭을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저소득층 피해…

  • 뉴저지 추수하는 교회, 내달 4일 설립예배 드려

    사도행전적 교회를 표방하는 추수하는 교회(담임 곽청규 목사)가 오는 4일 뉴저지 릿지필드 파크에 위치한 교회당에서 설립 및 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드린다.

  • 추수하는 교회, 오는 4일 설립예배

    사도행전적 교회를 표방하는 추수하는 교회(담임 곽청규 목사)가 오는 4일 뉴저지 릿지필드 파크에 위치한 교회당에서 설립 및 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드린다.

  • KMA, 2008년 일본선교대회 공식 일정 발표

    2008년도 일본선교대회는 ‘영성에의 길’이라는 주제로 2008년 1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시즈오카현에 소재한 카리아크호텔 강당에서 개최된다. 강사로는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JEMA 회장 레이 …

  • 영적 각성의 새바람, ‘40일 성령축제’

    지난해 40일간의 기도 연합운동을 통해 시드니에 영적 각성의 새바람을 일으켰던 40PM(40 Days Prayer Movement)가 올해에도 “2007 성령축제 -성령이여 나로 울게 하소서”를 주제로 40일 기도운동을 시작했다.

  • 월드비전, 남가주 산불 현장에 구호물자 급파

    남가주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됨에 따라 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월드비전이 구호 물자를 현장을 급파하고 있다. 화재 발생 후 사흘이 지난 24일 현재 샌디에고 카운티에서만
  • 캐나다 몬트리올 교구장 배리 클라크(Barry Clarke) 주교

    캐나다 성공회 동성애 논란, 빨간 불

    캐나다 성공회의 몬트리올 교구는 얼마 전 오타와 교구에 이어서 최근에 교구 내 성직자들의 요청으로 주교들이 이들의 동성 결합 축복을 허용할 것인지를 묻는 투표를 실시해 동성애 문제로 어지러운 세계 성공회에 또다시 빨…

  • 한인 무료진료 및 건강 세미나

    새크라멘토 한인 종합건강검진 및 세미나가 오는 27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새크라멘토 정혜 엘리사벳 한인 천주교회(9354 Kiefer Blvd, Sacramento, CA, 95826)에서 열린다.

  • 27일, 팰리세이드교회서 다일천사병원 후원음악회 개최

    천사후원 회원(개인당 1백만원)들의 후원금만으로 설립돼 한국사회와 교계에 큰 화제를 낳았던 다일천사 병원(이사장 최일도 목사)이 개원 5주년을 맞았다

  • '친구'되는 것이 우리가 모이는 이유

    2세들이 부족한 것도 한인교회 내 어려운 현실이지만 이들을 이끌어 줄 사역자가 역부족인 것이 더 힘든 상황이다. 이런 현상 가운데 1.5세, 2세 사역자들이 교제하는 가운데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모임이 있어 눈길을 끈다.

  • KAMF, 1.5세, 2세 사역자 '친한 친구' 되는 아름다운 모임

    2세 사역자가 부족한 것도 한인교회 내 어려운 현실이지만 이들을 리더해 줄 사역자가 역부족인 것이 더 힘든 상황이다. 이런 현상 가운데 1.5세, 2세 사역자가 교제하는 가운데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모임이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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